한류월드 수변공원 새로운 야간 경관
명소로
ㅇ 형형색색의 조명과 수변이 어우러져
한류월드의 새로운 명물
탄생
한류월드
수변공원 내 형형색색의 조명이
물과
조화를 이루면서 은은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경기도는
한류월드를 조성하면서
부지
내 한류천 약 600m 구간에
수변데크,
전망대, 벽천, 분수
등 다양한 테마시설과
야간경관을
고려한 조명시설까지 설치했다.
주변
호수공원과도 직접 연결돼 있어
호텔에
투숙하는 외국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변공원의 야간경관은 ‘빛으로
퍼지는
새로운
물결 한류’란
주제로 각각 4개
테마에
맞춰
수변, 데크, 분수, 수목, 교량
등 모든
시설물에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돼 있다.
인근
엠블호텔, 킨텍스, 원마운트와
지난 9월
준공한
‘빛마루’에서도
야간경관 조명을 점등하고
있어
한류월드 일대가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
한류월드
수변공원에서는 오는 11월
8일부터
매주
금요일 ‘만남愛
날’을
시범운영해
시민들에게
특색 있는 이벤트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황선구
경기도 한류월드사업단장은
“싱가폴이나
홍콩 등 외국의 사례를 보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야간경관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수변공원
야간경관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한류월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를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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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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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3-11-06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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