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6일 일요일

경기도대표단, 러시아의료시장 개척 위해 16일 출국


경기도대표단,
러시아의료시장 개척 위해 16일 출국

○ 16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 극동 시베리아
    주요 거점 도시 이르쿠츠크,
    노보시비리스크, 하바롭스크 방문
​○ 보건의료협력 협약서 체결,
    국제의료학술대회·의료설명회 개최 실시
​○ 도내 9개 병원과 동행.
    러시아 환자 1만명 유치 목표로 활동


2014년 한·러 무비자 협정 체결
시행을 맞아 경기도 보건의료대표단이
​16일부터 22일까지 4박 7일간
러시아 극동·시베리아 주요 거점 지역인
이르쿠츠크주, 노보시비리스크주,
​하바롭스크주를 방문, 경기도 우수병원과
의료기술을 소개하고 보건의료교류를
갖는다.
 
안양샘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부천성모병원, 세종병원, 아주대학교병원,
​굿병원, 윌스기념병원, 분당제생병원,
​서울여성병원 등 도내 9개 병원과
경기도 공무원으로 구성된
경기도 보건의료대표단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러시아 환자유치
​10,000명을 목표로 국제의료학술대회,
​의료홍보회, 고려인 건강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도 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17일
러시아 시베리아 중심도시 이르쿠츠크시를
방문하고, 양 지역 간 보건의료협력
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보건의료 협력의 주요내용은
​▲공동 연구 사업 지원,
​▲공동 세미나, 심포지움 및
   기타 상호 행사 추진,
​▲ 학술 공유 차원의 전문가 교류,
​▲ 최신 의료 기술 도입, 의료 서비스
   시장 개설을 위한 정보 교류,
​▲ 의료시장, 의료기술 및 기타 의료 관련
   산업에 대한 정보 교환과 상기 제품
   수출 및 교류에 대한 정보 공유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발렌티나 페오바노브나
보블리코바 이르쿠츠크주 부지사가
직접 배석해 보건의료 분야 이슈뿐 아니라
양 지자체간 복지,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대한 폭넓은 교류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노보시비리스크시에서는
정부 관계자와 양 지자체간 협력,
​병원 간 협력 지원, 의료인 연수,
​상호 행사 개최 등을 내용으로
면담을 나눌 예정이며,
​노보시비리스크 관광업계 관계자 및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 의료 홍보회와
고려인 대상 건강 세미나를 실시하게 된다.
 
대표단은 21일 극동 러시아 중심 도시인
하바롭스크를 들러 경기도-하바롭스크
공동 국제의료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러시아 지방 도시 중 경기도와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하바롭스크는
​2011년 보건의료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래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경기도의 초청을 받고 의료 연수를 받은
하바롭스크 출신 의료인 연수생이
​60여명에 이르는 등 그 동안의 협력의
결실이 적지 않다. 이번 방문을 통해
도는 지난 5년간의 국제의료협력 사업을
되짚어 보고 양 지역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할 계획이다.
 
이한경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노보시비리스크, 이르쿠츠크는
시베리아 최대 규모의 경제·무역 중심
도시이자 유럽·중앙아시아·러시아 전역을
관통하는 물류 중심지”라며 “새로운 기회의
땅인 극동·시베리아 뿐 아니라 러시아
전역에 경기도 선진 의료가 전파될 수
있도록 보건의료 협력 사업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연락처 》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보건정책과장
류영철
8008-2420
국제의료팀장
윤덕희
8008-4780
담 당 자
이송미
8008-4784
 
 
문의(담당부서) : 보건정책과 / 031-8008-4784
입력일 : 2014-03-16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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