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2지구에 건설될 약 1만 8천호 중에
부영아파트가 약 1만 2천호를 차지할 정도로
향남은 부영아파트 천국이라고 할 텐데요.
향남아파트 이전에 청북지구에 건설된
부영아파트도 3,310세대로 결코 만만치
않는 숫자라 할 것입니다.
청북지구에 건설될 아파트 약 7,000세대 중에
부영아파트가 절반을 차지하는 것을 보면요.
향남2지구에 건설될 부영아파트는
향남2지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아파트를 건설하는데
결과가 어떨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지만
2008년 이전에 건설을 했다면 크게
성공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은, 향남과 청북은 이웃이기에 머지않아서
동일생활권으로 분류되면서 교류가 확대될 것이며
먼저 터를 잡았던 청북지구 부영아파트의 예를
참조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청북지구 부영아파트 모임은(http://cafe.naver.com/hyangnamisbooyoung)입니다.
향남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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