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과 향남의 변화모습을 담도록 하겠습니다.
향남2지구가 차가운 겨울에도 쉼없이 공사가 진행중이지만 더딤을 느끼게 되는데요.
향남2지구의 활성화가 늦어진다면 경기침체와 맞물려서 성숙기로의 진입이 늦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있는데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