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7일 수요일

영세기업에 힘 실어준 착한 디자인 보자

영세기업에 힘 실어준 착한 디자인 보자.

○ 경기도, 16~18일 제3별관 로비서
    디자인 나눔 성과전시회 개최
○ 가천대, 경희대, 한양대, 대진대
    디자인학과 학생들 재능기부 참여
○ 기업, 시설 등 디자인 나눔 개발

    52개소에 112종 디자인 지원
- 약 4억5천만 원 상당의 디자인 가치 있어



‘경기도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
도는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 사업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0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제3별관 로비에서 개최한다.
​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는 도내 디자인학과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영세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
올해 프로젝트에는 가천대, 경희대, 한양대,
대진대 등 4개 대학 디자인학과 학생과
디자인전문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영세기업을 비롯해 복지시설, 경관(고물상),
지역특산물(정보화마을) 등 총 52개소에
디자인을 지원했다.
​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자활센터,
장애인판매시설, 노인시니어클럽
생산시설에 기업 통합이미지(C.I) 로고,
광고지, 포장디자인 및 견본품, 복지시설,
경관분야 등 112종 디자인이 개발됐다.
이 디자인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모두 볼 수 있다.

사단법인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
김득주 상임고문은 “이번에 개발된
디자인의 가치는 디자인 전문업체마다
다를 수 있으나, 작업 결과물의 양과
내용으로 볼 때 약 4.5억여 원 상당의
가치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양대학교
송지성 교수는 “도내 디자인전공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재능기부로 지원하게 돼
실전경험은 물론 사회적 역할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
디자인 재능기부를 받은 업체 관계자는
“그간 디자인분야에 투자할 여력이 없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졌었는데 의미
있는 사업을 통해 디자인 혜택을 받게 돼
상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한편, 도는 도내 디자인이 필요한 소외계층
디자인 현장을 대상로 디자인 전문가를 통한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행사 후 사진 배포 예정. 

담 당 자 : 신용복(전화 : 031-8008-2787)
​
​문의(담당부서) : 건축디자인과
연락처 : 031-8008-2757
입력일 : 2014-12-15 오후 5:27:06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