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인사 지역구 포함 논란」
부서: 산업입지정책과 등록일: 2015-01-19 13:03
1.16(금)
기재, 국토 등 정부합동으로
투자활성화
대책에서 발표한 도시첨단산업단지
6개소는
공개적인 절차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선정된 것임을 알려드림
시·도 공모*(‘14.6~9)로 제안된 입지를 대상으로
시·도 공모*(‘14.6~9)로 제안된 입지를 대상으로
LH공사,
국토연, 산단개발 민간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만으로 합동평가단을 구성하여
현지실사
및 사업계획 평가회 등 객관적인
심사(’14.10~12)와
산업입지정책심의회(‘14.12) 등을
거쳐
선정하였음
* 시·도 단위로 제안을 받았으며,
총 9개 시·도에서 13개 지구 응모(경산시와 순천시는
각각 경북도와 전남도에서 단일 후보지로 제안하였음)
평가기준은 첨단산단으로서 특성을 감안하여
평가기준은 첨단산단으로서 특성을 감안하여
수요,
입지여건* 등 산업수요와 사업성을
중점
평가하였으며,
* 도심접근성 및 교통여건, 인근지역 대비 조성원가,
신속한 개발에 필요한 도시계획상 제한 여부 둥
지역 중소도시는 관련 앵커기업을 유치하여
지역 중소도시는 관련 앵커기업을 유치하여
수요가
확실하거나 지역 산업과 연계 가능한 지역,
인근에
대학 등이 입지하고 R&D기관 등의
유치가
예정된 지역 등 첨단산단 조성여건이
갖추어진
곳 위주로 선정하였음
* 순천시 : 인근 광양만권 산업단지 배후도시로서
기업 지원 비즈니스 단지 구축 예정,
조선산업 관련 연구소 및 민간연구소 유치 예정
* 경산시 : 대구지하철과 연계된 지역으로서
개발제한구역내 위치, 인근에 영남대 등
대학이
입지, 경북 테크노파크 입주예정
< 보도내용 (경향신문, 중앙일보 1.19일자) >
◈ 도시첨단산단 6곳
최경환·이정현 지역구 포함 논란
ㅇ 정부는 대전과 울산, 제주,
경기 남양주시, 경북 경산시,
전남 순천시 등 6곳을
2차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선정
ㅇ 경북 경산과 전남 순천 등
여권 유력인사 지역구가 포함되어
특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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