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있는 품질검사 통해
안전한 경기도
건설한다.
○ 도 건설본부, 건설자재 대상 품질검사
실시
- 골재, 흙, 콘크리트, 아스팔트,
- 골재, 흙, 콘크리트, 아스팔트,
교통안전시설자재
등
○ 10일 경기도보 통해 품질검사 항목
○ 10일 경기도보 통해 품질검사 항목
66종 수수료
공고
- 민간대행기관보다 10~20%가 저렴해
○ 지자체 유일 조달청 위탁 수행.
- 민간대행기관보다 10~20%가 저렴해
○ 지자체 유일 조달청 위탁 수행.
마케팅 강화해 품질시험 확대
추진
○ “신뢰높은 품질검사 통해
○ “신뢰높은 품질검사 통해
안전한 경기도 건설할
것”
“신뢰있는
품질검사 통해 안전한
경기도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
최근
건축물 안전강화 종합대책이 발표된
가운데
경기도 건설본부는 건설자재를
대상으로
신뢰 높은 품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품질검사는 도내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가
발주하는 공사에 사용되는
건설자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골재와
흙,
콘크리트,
아스팔트,
교통안전시설자재
등에
대한 품질적합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더불어
도 건설본부는 품질검사 항목
66종에
대한 금년도 수수료를 10일
경기도보를
통해 공고했다.
본
수수료는 건설기술진흥법
제53조
제1항과
국토부
고시 제2013-357호(2013.6.25.)
품질시험
수수료 산정 기준에 따라
책정됐다.
도
관계자는 “대한건설협회와
엔지니어링진흥협회의
노임단가
전년대비
평균 5.7%
인상됐지만,
최근
경제상황 등을 고려해 지난해 대비
4.0%정도만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정헌채
도로건설과장은 “건설본부의
품질시험은
민간대행기관에 비해
수수료가
10~20%
저렴하다.”면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품질시험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건설자재
품질시험의
신뢰를
높여 도민이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안전한 경기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부
품질시험실은 2013년
5월
지자체
최초로
조달청으로부터 조달물품
위탁
전문기관으로
지정(제2013-1호)받아
실시되었으며
지난해 446건
4,730회의
품질
시험을 통해 도내 건설사업의 견고한
시공에
크게 이바지 한 바 있다.
연락처 : 031-8008-3685
입력일 : 2015-02-06 오후 6: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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