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
부서: 물류산업과 등록일: 2015-04-15 11:00
국토교통부(장관
: 유일호)는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4.16(목) 15:00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에서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관계 공무원,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관계 공무원,
일반화물연합회
및 화물공제조합,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교통장애인협회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교통사고 예방활동에서는
이번 교통사고 예방활동에서는
교통안전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고
추돌사고
방지를 위한 화물차 후부 반사지 부착,
운전자
식사 제공 및 안전운전 당부 등
교통사고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화물자동차 운전자들의 건의사항을
또한, 화물자동차 운전자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이동상담소를 설치·운영,
졸음방지용
패치를 배부한다.
한편, 고속도로 휴게소, 화물터미널, 항만 등
한편, 고속도로 휴게소, 화물터미널, 항만 등
전국
18개소에서도 동시에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활동이 전개되며 올해 말까지
고속도로·국도
휴게소, 톨게이트 및 화물터미널
등에서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제6기
교통사고예방 홍보단원* 15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행사도 함께 실시된다.
* 연도별 홍보단원 위촉인원 : ‘10년 220명,
‘11년 168명, ‘12년 211명 ‘13년 152명, ‘14년 154명
이날 위촉된 홍보단원은 사고예방 활동
이날 위촉된 홍보단원은 사고예방 활동
다각화와
선진 교통문화의 확산을 위하여
주변에
안전운전 의식을 전파하고
교통시설의
문제점을 건의 제안하는 등의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되며, 홍보단원은
화물공제조합으로부터
안전용품(안전조끼,
안전
경광봉 등)과 각종 복지사업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받게 된다.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활동은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여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하여
왔으며, 2010년 이후 4년간 화물자동차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13.4%(‘10년 334명→
’14년
289명, △45명) 감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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