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공공주택정책과 등록일:2016-02-02 11:02
국토교통부에서는 대학생을 위한
전세임대주택을 2011년부터 매년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 ‘11년 107호, ’12년 10,349호, ‘13년 3,713호,
’14년 3,650호, ‘15년 4,923호, ’16년 5,000호(계획)
아울러, ‘15. 11월 「기존주택 전세임대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하여 전세임대 대상주택
전세보증금을 호당 대출한도액의 120%에서
150%*(1인 기준)로 상향 조정하여 공급대상을
확대하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중입니다
* 전세임대 대상주택의 전세보증금이 9,000만원
(지원한도액 7,500만원의 120% 해당 금액)에서
11,250만원(7,500만원의 150% 해당 금액)으로 확대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에서는 대학생의 주거지원을
위해 행복주택, LH 리모델링 매입 임대 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 보도내용 (세계일보, 2.2자) >
물량없고 조건 까다로워…겉도는 ‘대학생 임대주택’
- LH가 대학생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한
물량없고 조건 까다로워…겉도는 ‘대학생 임대주택’
- LH가 대학생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한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사업이 겉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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