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민자철도팀,부동산개발정책과 등록일:2018-10-05 15:09
위례신도시 트램사업은
민자사업이 부적격으로 결론남(’18.6)에 따라
국토부, 서울시, LH가 협력하는 공공주도 사업으로
전환하여 조속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개통 전까지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또한, 개통 전까지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GTX-A 노선은
GTX-A 노선은
금년 5월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됨에 따라
협상과 설계를 병행하는 등 적기 착공을 위해
노력 중이며,
김포시가 시행 중인 경전철 사업은
현재 마무리 공사중으로 시운전, 안전점검 등을 거쳐
내년 7월 개통을 추진 중입니다.
GTX-B, C 노선도 예비타당성 조사가
GTX-B, C 노선도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조속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신도시에 추진중인
국토교통부는 현재 신도시에 추진중인
교통망의 차질 없는 구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 관련 보도내용(채널A 10.4) >
< 관련 보도내용(채널A 10.4) >
3기 발표됐지만... 삽도 못 뜬 2기 신도시 교통망
- 위례신도시 트램, GTX-A, 김포 경전철 등
- 위례신도시 트램, GTX-A, 김포 경전철 등
사업 지연으로 주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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