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9일 목요일

‘前 정부 정책 이름만 바꾼 신혼타운’ 보도 관련

‘前 정부 정책 이름만 바꾼 신혼타운’ 보도 관련

부서:주거복지정책과,공공주택총괄과    등록일:2018-11-29 13:19

정부가 신혼희망타운 공급계획을
10만호(분양주택)에서 15만호(분양주택+장기임대)로
변경한 것은 분양주택과 장기임대주택을
혼합 공급함으로써 신혼희망타운의
지속성을 제고하기 위함임

앞으로 주거복지로드맵(2017.11.29)과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18.7.5)에서 발표했던
신혼부부에게 공급하기로 한 주택 총량과 함께
지속성 가치를 지키면서 적재적소에
신혼희망타운을 공급해 나갈 계획임

[ 관련 보도내용(매일경제, 11.29) ]
- 5만가구 늘린다는데
  위례 행복주택·고덕 보금자리(영구국민) 취소하고
  신혼타운으로 공고
- 신혼희망타운 내 임대주택은
  행복주택이나 장기임대주택 등과 차이가 없는데
  이름만 바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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