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종전 일반여권(녹색)
2022년 5월 31일부터 병행 발급 시행
- 재고 소진 시 까지 병행발급
보도일시-2022. 05. 17. 배포 즉시
담당부서-민원행정과
담 당 자-이선옥 (031-8024-2821)
평택시는 종전 일반여권(녹색)의
병행 발급을 오는 31일부터
2024년까지(재고 소진 시 중단)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PC(Polycarbonate)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으로 발급을 하고 있으나,
종전 일반여권(녹색)의 재고 소진을 위해
차세대 전자여권발급과 병행하며,
‘유효기간 5년미만(4년11개월로 발급)여권’
신청이 가능하도록 선택권을 부여함으로
여권발급수수료(유효기간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유효기간 4년11개월의
종전 일반여권(녹색) 발급비용은 15천원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여권행정민원서비스 적극행정 추진 및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하며 책임감을 갖고
더욱 친절하게 소통하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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