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3일(월),
국토부.기재부.금융위 등 부처 협업으로
「건설산업 활력 제고 방안」 마련
- 침체된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민생경제를 조기 회복한다
- 공공 공사비 현실화,
민자사업 활성화를 통해 공공투자 확대
- 신속착공 지원, 공사중단 최소화,
투자여건 개선으로 민간투자 확대 유도
담당부서 : 건설정책과
등록일 : 2024-12-23 15:30
[참고]
2024년 10월 2일(수),
경제관계장관 회의에서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논의.발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4/10/2024-10-2-3-2026-2.html
2024년 3월 28일(목),
비상경제장관 회의 개최
- 건설경기 회복 지원 방안
- 「건설경기 회복 지원 방안」 발표,
안정적 주택공급·민생경제 활력 이끈다.는
2024년 1월 10일(수),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두번째」 개최
-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은
제21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2019년 제20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는
2019년 8월 14일,
제21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 발표,
- 공사여건 개선·新부가가치 창출 지속추진은
□ 정부는 2024년 12월 23일(월) 15:30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건설산업 활력 제고 방안」을 발표한다.
* 경제부총리(주재), 국토교통부 장관, 금융위원장 등
ㅇ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건설경기 회복과 차질 없는 주택공급을 위해
「건설경기 회복지원」(3.28일),
「주택공급 확대」(8.8일),
「건설공사비 안정화」(10.2일) 등을 발표하고
후속절차를 신속히 추진 중이며,
ㅇ 이번 「건설산업 활력 제고 방안」은
3월 발표한 「건설경기 회복지원」 중
‘공공 공사비 현실화’와 관련한 후속조치로
건설산업 위축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방지,
취약계층 일자리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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