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도자와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기
○ 12/19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소장품전,
경기도미술관 공동기획전
개최
○ 12/23 여주 도자세상
○ 12/23 여주 도자세상
달항아리 특별전
개최
○ 12/27 이천 세라피아 창조공방
○ 12/27 이천 세라피아 창조공방
입주작가 ‘2013 토유전’개최
한국도자재단은
12월
19일,
23일,
27일
차례로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
여주
도자세상 반달미술관,
이천
세라피아
창조센터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도자
특별전을 개최한다.
19일
선보인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의
소장품
상설전
<고려
‧
조선의
도자기>
는
소장품을
중심으로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
도자의 역사를 보여주는 상설전시다.
유물
55점과
함께 지난 10여년간
한국도자재단이
수집하고,
발굴한
자료와
21점을
공개한다.
<고려
‧
조선의
도자기>
는
2014년
6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미술관과 함께하는
공동기획전
<예술로
빚은 세상>도
함께
열린다.
경기도자박물관의
소장품 31점,
경기도미술관의
소장품 26점을
함께 전시한다.
<예술로
빚은 세상>은
도자를
비롯한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미술을 함께
전시하여
도자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전시로,
2014년
2월
2일까지
열린다.
한편
23일부터
도자쇼핑문화관광지
여주
도자세상의 반달미술관에서는
특별기획
<달항아리전>이
열린다.
한상구,
조병호,
강신봉,
김상범,
문찬석,
성석진,
이동면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달항아리
작가들의 작품 45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둥글게 차오른 달처럼
풍요롭고
다복한 연말연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기획되었다.
전시는
2014년
2월
16일까지
계속되며,
입장료는
없다.
27일 이천
세라피아에서 열리는
<2013 span="">토TO유YOU展>은
도자와 2013>
유리의
융합을 시도하는
`세라믹스(CeraMIX)`를
기치로 작품
활동을
펼치는 세라믹창조센터
창조공방
작가들의 그 동안의 작품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다.
조원석,
안미애,
박은규,
이우철,
하성미,
유경옥,
김세영,
권나리 등
창조공방의
도자와
유리작가
8명의
작품 70여점을
선보이며,
갤러리
토크와 작가의 작품
기법을
배우는 작가 따라잡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창조센터의
입장료는 올해까지는
성인기준
2천원이며,
전시관람과
함께
창조공방
등 창조센터 내의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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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87-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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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3-12-24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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