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북지구는 다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 되나요.
모르는게 좋았을 경제관련 소식들로 인해서
청북지구에서 봄을 느끼기에는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하나요.
요즈음 일부 전문가들이 부정적 경제전망을
밝히면서 부동산에 더 많은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데요.
시간이 많이 흐른 다음에야 결과가 나타날
것이기에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평택시의 장기도시기본계획을 보면
인구가 최소 80만
명 최대 100만 명을
계획하고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청북지구도 그 중의 한 곳일 것이고요.
개발이 진행중이거나 개발이 계획된 곳들이
꽃을 피워보기도 전에 겨울을 맞이하면
안되기에 마지막 불꽃이 타올랐으면
하는데요.
특히, 청북지구는 소규모 택지개발지구로
활성화가 늦어질 수록 富가 이전될 수 있기에
더 빠른 개발이 완료되어야 할 것이고요.
청북지구
청북지구 시작
골프장이 들어설 곳
산책로
상수원보호시설
안중방면
오성산업단지 방면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터널위 공원
녹이 나고 있음
터널위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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