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8일 토요일

600년을 함께한 경기도와 도자(陶磁)이야기, 책으로 발간

600년을 함께한 경기도와
도자이야기, 책으로 발간

○ 경기정도 600년 기념,
    대표 문화유산 『경기도자 이야기』발간
○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 발굴,

    제작과정 등 배울 수 있도록 구성
○ 도내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재단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어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은
경기정도 600년을 맞이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대표 문화유산인 도자기의 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한『경기도자 이야기』
책자를 발간했다.
​
『경기도자이야기』는 도자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들을
위한 것으로 도자의 역사와 함께
예술이론을 다룬 경기도자 지침서로,
도자의 역사와 예술세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
이 책은 ‘도자기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
세계 속 한국도자의 위상,
경기도자의 역사를 차례로 담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고등학생들로부터
직접 청취한 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으로
구성된 Q&A ‘그래도 궁금한 것’을
수록하여 청소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경기도자이야기』에는
본문 외에도 ‘한국도자 연표’와
‘만화로 보는 분원백자 발굴 이야기’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만화로 만들어진 ‘분원백자
발굴 이야기’는 청소년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조선백자 역사와
유적의 고고학적 발굴 및 보존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알려주기
위한 것이다.
한국도자재단 이완희 대표이사는
“경기도는 신석기 빗살무늬 토기로
유명한 하남과 고려청자.백자의 발상지
시흥, 용인, 고양, 그리고 조선백자의
산실 광주에 이어 현대도예를 이끌어가는
이천, 여주 등 과거에서 오늘에 이르는
수많은 도자기 명산지가 밀집된 곳이다.
경기도 대표 문화유산인 도자를 통해서
선조들의 지혜와 예술혼을 배우고
올바르게 이어나가는 노력이야말로
미래 생활문화 향상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발간 취지를 밝혔다.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도자이야기』를 시작으로
우리 도자의 역사문화 속에 담긴
예술과 기술의 흔적을 알기 쉽게
정리해 경기도자박물관 교육총서
시리즈로 발간할 예정이다.
 
『경기도자이야기』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및 공공도서관,
박물관.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도자재단(www.kocef.org)과
경기도사이버도서관(www.golibrary.go.kr),
경기도자박물관(www.ggcm.or.kr) 홈페이지 등
온라인으로도 읽어볼 수 있다.
 
문의   임인영 031-645-0633
​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
연락처 : 031-8008-3334
입력일 : 2014-06-27 오전 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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