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논란.......YTN 보도관련
부서: 대중교통과 등록일: 2015-01-20 10:58
광역버스
뒷문에 좌석을 추가하는 좌석재배치는
전문기관(교통안전공단)의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통해 마련된 세부기준에 따라 시행되고
있어
안전성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
현재 자동차안전기준*은 버스 출입문이
현재 자동차안전기준*은 버스 출입문이
하나이어도 무방(예 : 고속버스)하며,
광역버스의
좌석재배치는 동 안전기준을
기본적으로
만족하고 있음
*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또한, 좌석재배치로 뒷문이
또한, 좌석재배치로 뒷문이
완전히
폐쇄되는 것이 아니고
비상시
탈출에 문제가 없도록
출입문
기능을 확보하고 있음
* 뒤쪽 출입문 : (기존) 안쪽으로 접힘 →
(개선) 바깥쪽으로 접힘
안전성을 전제로 광역버스의 좌석을 추가할 경우
안전성을 전제로 광역버스의 좌석을 추가할 경우
수도권
출퇴근시 입석을 해소하여 이용객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
* 입석탑승시 피로도 2~5배(경기개발연),
상해확률 18배 증가(교통안전공단)
< 보도내용, YTN, 1.20일자 >
< 보도내용, YTN, 1.20일자 >
ㅇ
최근 일부 수도권
광역버스 업체가
뒤쪽 출입문을 막고 좌석을 늘린
개조 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논란
ㅇ
일부 승객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도 긴급 대피가
어려워지고 전복사고 발생시 부상위험이
커질수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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