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병원 등
차량번호인식카메라 8월까지 현행화해야
- 기존 차량번호인식카메라,
신규 도입 8자리 번호판 인식 못해
- 도입 시기(9월) 한 달여 앞두고
업데이트 착수율 51.8 % 수준
- 페인트식 번호판 먼저 도입,
필름식 번호판 내년 7월 도입
부서:자동차정책과 등록일:2019-07-14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9월 1일부터 기존 7자리 자동차번호판 체계가
8자리로 변경됨에 따라 새롭게 등록되는 번호판을
인식할 수 있도록 쇼핑몰·주차장 등
차량번호인식카메라의 사전 현행화 (업데이트)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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