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대한민국
겨울에서 왠지 어수선한
느낌이 드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태고(太古)이래로 "경기가 나쁘다"는 말과
"젊은이들의 싸가지가 없다"는 말은
계속 통용된다고 하던다요.
정부가 발표하는 경제지표는 좋아진다고 하는데
체감경기는 2013년 겨울만큼이나 썰렁하네요.
이렇듯, 체감경기가 나쁜 것은
대한민국 택지개발사업지구를 비롯한
부동산 시장에도 그대로 투영되고 있는데
앞으로의 경제도 크게 나아보이지 않기에
택지개발지구의 모습도 썰렁할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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