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볼보, 토요타 자동차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자동차에서
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XF(2.2디젤,
888대)에서 연료라인 누유로
주행
중 화재의 위험성 발견,
XF(2.0가솔린,
213대)와
XJ(2.0가솔린,
88대)에서 인터쿨러*와
터보차저**사이의
연결호스가 주행 중 빠져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 (인터쿨러) 터보차저의
열을 냉각시켜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장치
** (터보차저) 공기를 압축하여
** (터보차저) 공기를 압축하여
엔진에 공급하는 장치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12월 23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대상차량 확인 후 개선된
연료
인젝션 리턴라인으로 교환 또는
인터쿨러
연결 호스 재장착)를 받을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S60(FS, 268대)에서
볼보자동차코리아의 S60(FS, 268대)에서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엔진오일
압력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S80(A70, 139대), XC70(B70, 58대),
S80(A70, 139대), XC70(B70, 58대),
XC60(D70,
28대)에서 엔진벨트(파워핸들,
발전기
벨트)의 장력을 조절하는
장치(텐셔너)의
고정부싱이 조기마모 되어
소음
및 엔진벨트가 이탈될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12월 24일부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12월 24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자동차 확인 후 계기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또는 엔진보조벨트 및
벨트
텐셔너 교환)를 받을 수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캠리 등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캠리 등
5차종
11,507대에서 에어컨 방열기에서
발생한
물이 외부로 배출되지 않고
에어백제어장치로
유입되어 에어백과
전동식
파워핸들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12월 26일부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12월 26일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자동차 확인 후 에어컨 본체 케이스
씰링
보강 및 커버 추가 장착)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080-333-8289),
볼보자동차코리아(1588-1777),
한국토요타자동차(080-525-8255)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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