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만들기 추진 방안 모색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만들기
추진 방안 모색

○ 경기도, 20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서
    건강증진포럼 개최
○ ‘시민사회와 함께 추진하는
    건강마을 만들기’ 주제
○ 보건소 중심 보건사업에서 주
    민주도 보건사업으로 패러다임 전환
○ 경기도, 2015년부터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키로


경기도가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키로 하고 시민단체와
성공적 추진 방안을 모색한다.

도는 경기도통합건강증진사업단과 공동으로
​​11월 20일 오후 1시부터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시민사회와 함께 추진하는
건강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건강증진포럼을
개최한다.
​
이날 포럼에는 보건소 담당자, 건강지도자,
​보건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해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시민사회
역할을 모색한다.
​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그동안 보건소
주도로 진행되던 영양개선, 신체활동, 절주,
​금연, 비만예방 등 보건사업을 지역사회가
가진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들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업이다. ​

구체적으로는 마을 건강지도자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건강정보를 교환하고,
​건강 위험요인들을 발견해 제거하고,
​마을 환경을 건강에 유리하도록 개선하는
내용이다.
​
이날 포럼에는 장원기 순천향대 교수가
​‘건강마을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강명근 안성시 의료생협의원 부원장,
​최점숙 안산시 단원구 건강마을지도자 회장,
​이귀도 서울시 구로구 잣절마을 건강네트워크
회장이 건강마을 만들기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
도 관계자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사회의 건강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경기도에 적합한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과장  김덕진 031-8008-2425, 
팀장  이건재 4350, 
담당자 민영희 4345
​
문의(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연락처 : 031-8008-4345
입력일 : 2014-11-18 오후 4: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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