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남 지사, 경기도 통합방위태세 점검

남 지사, 경기도 통합방위태세 점검

○ 경기도, 24일 수도군단서 2014년도
    4/4분기 통합방위 협의회 개최
○ 남 지사, 회의 후 연평도 안보 현장 방문
○ 도내 31개 시군, 국지도발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경기도는 24일 수도군단 상황실에서
4/4분기 도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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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의회는 경기도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로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최병로 수도군단장,
신경식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최동해 경기지방경찰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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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는 최근 대북전단 살포에 따른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역협력 안보시스템 등을 점검해 단단한
통합방위태세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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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날 도내 31개 시군에서는
경기도 주관으로 주민대피 훈련이 실시된다.
이 훈련은 연평도 포격 도발,
연천군 민간지역 사격 도발 등 안보 위기
상황 발생을 가정해 군, 경찰서, 소방서,
KT 등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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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이날 회의에 앞서 “북한의 군사적
위협과 더불어 남남 갈등이 큰 문제.”라고
진단하고 “앞으로 이러한 내부 갈등을
조속히 치유하고, 외부위협에 대한 일치된
단결을 통해, 국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야
이 나라를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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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수도군단과 경기도는
북한 동향과 국지 도발 시 기관별 대처 계획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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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회의 종료 후 신경식 수원지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홍범표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등 안행위 의원,
군 관계자 등 50여 명과 함께 연평도
안보현장을 견학한다. ​

연평도에서 남 지사는 북한 도발로 피해를
입은 피격 현장과 안보전시관을 둘러보고,
관측소(OP)에서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다음
K–9 진지 등을 방문해 근무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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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섭 경기도 비상기획관은 “이번 훈련은
경기도의 위기관리 능력을 전반적으로
점검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위기 발생 때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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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비상기획담당관실
김영길 팀장(031-8030-2521)
 
 
문의(담당부서) : 비상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30-2521
입력일 : 2014-11-20 오전 7: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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