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방문위원회) 와
전국전세버스연합회간 업무협약 체결
부서:대중교통과 등록일:2016-04-15 06: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4월 15일(금) 한국관광공사(방문위원회)-전세버스
운송사업조합연합회간 ‘K-스마일 운동’ 업무협약(MOU)을
전세버스연합회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 (참석)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한국관광공사사장,
전세버스연합회장 등
** K-스마일 : 한국관광공사(방문위원회)가
** K-스마일 : 한국관광공사(방문위원회)가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 라는 슬로건으로
숙박, 교통, 음식, 쇼핑 등 서비스 개선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친절문화를 정착시켜
한국방문의 해(‘16~’18) 및
‘18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하기 위한 범국민 운동
이날 협약은 관광객들의 대표적인 이동 교통수단인
전세버스업계도 ‘한국 방문의 해’와 평창올림픽 등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K스마일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함에 따라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K-스마일 범국민 친절 캠페인
국토교통부는 이번 K-스마일 범국민 친절 캠페인
참여에 맞춰 전세버스 이용자인 국내·외 관광객에게
친절과 배려·미소를 통한 긍정적 이미지로 봉사함으로서
관광서비스 문화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외부 친절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전세버스
이를 위해 외부 친절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전세버스
종사자에 대한 현장 맞춤형 친절봉사 서비스 교육을
확대·강화하고.
* 전세버스연합회 주관 외부전문강사
초빙 방문교육 실시(‘16년 5,000명)
전세버스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 할 수 있도록 차량의 관리(점검, 청소 등)에도
만전을 기하여 교통환경도 업그레이드하여 경쟁력 있는
관광산업발전에 기여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설악산 등 주요관광지 봄·가을 행락철 현장점검
(4월, 11월. 국토부주관)
160415(석간) 전세버스도 K-스마일운동을 함께합니다(대중교통과).pdf (195K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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