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8일 월요일

6개(울산광역시, 고양시, 평택시, 목포시, 태안군, 아산시) 도시, 자율주행.신재생 에너지 등 스마트 서비스를 위한 혁신 거점으로 도약한다.

6개(울산광역시, 고양시, 평택시, 목포시, 
태안군, 아산시) 도시, 
자율주행.신재생 에너지 등 스마트 
서비스를 위한 혁신 거점으로 도약한다.
-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 결과 
  거점형 2곳, 강소형 4곳 지자체 선정
- 기존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 스마트 서비스 구축 
- 스마트시티 확산을 견인하는 거점과 
  환경변화에 대응한 강소도시를 조성

담당부서 : 도시경제과
등록일 : 2023-05-04 06:00

[참고]
제2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2021년 중앙공모 3차 물량 전국 32곳 중 
경기도 5곳 추가 선정, 국비 630억 원 확보는

2021년 10월 14일, 
부처합동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발표 
-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전략…
  “신속·강력 지원”은

스마트도시법 시행령 개정안을 
2021년 6월 17일 공포.시행은

2020년 제2차 도시재생 뉴딜사업 47개소 선정, 
2024년까지 1.7조 원 투자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023년 거점형 및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 결과, 
거점형은 울산광역시, 고양시 등 지자체 2곳, 
강소형은 평택시, 목포시, 태안군, 아산시 등 
지자체 4곳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거점형 및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힘을 모아 
기존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찾아내고, 
만들어나가는 사업이다.

ㅇ 거점형 스마트시티 사업은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구축하여 
스마트시티의 확산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각각 국비 200억원
(지방비 1:1 매칭)이 지원될 계획이다.

ㅇ 강소형 스마트시티 사업은 
기후위기‧지역소멸 등 최근의 환경변화에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한 특화솔루션 
집약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각각 국비 120억원(지방비 1:1 매칭)이 
지원될 계획이다.

□이번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총 10곳의 지자체가 신청해 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사업계획이 우수한 울산광역시, 고양시 
2곳이 선정되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