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울산광역시, 고양시, 평택시, 목포시,
태안군, 아산시) 도시,
자율주행.신재생 에너지 등 스마트
서비스를 위한 혁신 거점으로 도약한다.
-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 결과
거점형 2곳, 강소형 4곳 지자체 선정
- 기존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 스마트 서비스 구축
- 스마트시티 확산을 견인하는 거점과
환경변화에 대응한 강소도시를 조성
담당부서 : 도시경제과
등록일 : 2023-05-04 06:00
[참고]
제2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2021년 중앙공모 3차 물량 전국 32곳 중
경기도 5곳 추가 선정, 국비 630억 원 확보는
2021년 10월 14일,
부처합동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발표
-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전략…
“신속·강력 지원”은
스마트도시법 시행령 개정안을
2021년 6월 17일 공포.시행은
2020년 제2차 도시재생 뉴딜사업 47개소 선정,
2024년까지 1.7조 원 투자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023년 거점형 및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 결과,
거점형은 울산광역시, 고양시 등 지자체 2곳,
강소형은 평택시, 목포시, 태안군, 아산시 등
지자체 4곳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거점형 및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힘을 모아
기존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찾아내고,
만들어나가는 사업이다.
ㅇ 거점형 스마트시티 사업은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구축하여
스마트시티의 확산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각각 국비 200억원
(지방비 1:1 매칭)이 지원될 계획이다.
ㅇ 강소형 스마트시티 사업은
기후위기‧지역소멸 등 최근의 환경변화에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한 특화솔루션
집약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각각 국비 120억원(지방비 1:1 매칭)이
지원될 계획이다.
□이번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총 10곳의 지자체가 신청해 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사업계획이 우수한 울산광역시, 고양시
2곳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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