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월세 시세 몰라서...
임대료 규제 풀어버린 정부」보도 관련
부서: 주택정책과 등록일: 2015-01-14 14:15
기업형
임대주택에 대해서도
기존의
공공임대와 같이 초기임대료
규제를
두게 되면, 임대주택의 품질이
떨어지고
공급도 줄어들 것이라는 점에서,
초기
임대료 규제는 두지 않기로 했음
* 단, 연 5% 이내 상승률 제한 규제는 유지
정부는 한국감정원의 조사를 통해
매월
월세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있으나,
개별
주택에 대한 월세시세를 파악하는 것은 현
실적으로
곤란
정부는 보다 정확한 월세가격 동향을 파악하기
정부는 보다 정확한 월세가격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금년 7월부터 월세통계 표본을
현행
3천호에서 25,000호로 늘리고,
지역도
8개 시·도에서 전국 시군구 단위로
세분화할
계획임
< 보도내용 (이데일리, 1.14) >
ㅇ
월셋집 시세 판단
‘곤란’
...
임대료 규제 없애
-
정부는 주변 월세
시세를 파악하기 어려워
기업형 임대주택의 임대료 규제를
폐지키로 결정
-
현재 국토부 산하
한국감정원이
매달 8개 시도의 월세 가격을 조사해 발표할
뿐,
지역별로 세밀한 월세주택의 가격 자료가
쌓이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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