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산’ 깎는다” 보도 관련
부서:신공항기획과 등록일:2017-12-13 15:43
김해신공항 진입표면에 저촉되는 오봉산 절취에 대하여
부산시와 합의 및 어떠한 결정도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김해신공항은 현재 기본계획수립용역을
김해신공항은 현재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추진중(‘17.8.4 착수)으로, 기본계획 과정에서
비행절차 검토 등을 통해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12.13, 부산일보) >
◈ ‘김해신공항 장애물 ’오봉산‘ 깍는다’
- 김해공항 확장시 새 활주로 진입표면에 위치해
< 보도내용(12.13, 부산일보) >
◈ ‘김해신공항 장애물 ’오봉산‘ 깍는다’
- 김해공항 확장시 새 활주로 진입표면에 위치해
비행 안전 저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3개 산봉우리(오봉산, 임호산, 경운산) 중
새 활주로에 가장 가까운 오봉산을 제거하여
새 활주로의 연약지반 다짐용 토사로 공급하는 것에 대하여
부산시, 국토교통부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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