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평택시 도시설계 수상작 발표회, 청년의 목소리를 듣다.

평택시 도시설계 수상작 발표회,
청년의 목소리를 듣다.

                   평택시         등록일     2017-12-12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11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대학생,
지도교수, 시의원, 실·국·소장,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제11회 도시의 날」행사 때 진행한
『평택시 도시설계공모전』의 수상작 발표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시설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작인〔시끌모아통복(통복시장 활성화),
​동양미래대/국민대〕,
우수상 수상작인〔행복을 사는 송프란시스코
​(송탄관광특구 활성화), 평택대〕,
〔Camp Happiness Town(팽성 특화주거단지 개발,
광운대〕)등 총 3작품의 참가 대학생이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
이번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마스터플랜과 거버넌스 협력계획,
신장동 쇼핑몰거리 활성화를 위한 철도 활용방안,
팽성읍 동창리 미군기지 정문 앞 주거단지 조성계획 등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제안들이 다수 포함되어
행정에 신선한 충격을 주는 다양한 정책이 제안되는
자리로 진행됐다.
​
공재광 평택시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청년 학생들의 지방정부 행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대학과 지자체의 도시정책 연구의 성공적인
상생모델로 제시될 수 있을 거라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 제안 내용은
충분한 고민과 연구를 통해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젊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발표회에 참여한 학생과 지도교수도
“평택시의 도시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제안한
내용들이 단순한 행사로 끝나지 않고 시에서
관심과 애정을 표시해 줘 더욱 의미 있게 생각된다”며
“세부적인 실행계획까지 함께 하고자 하는 기대와 함께
청년 학생의 행정참여 기회가 확대 추진되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
한편 발표회를 같이한 김수우 산업건설위원장은
“집행부의 도시현안에 대한 고민을 청년 학생들과
협업하는 모습이 앞으로 평택시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도 좋은 것 같다”고 기대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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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이번 도시설계 공모전 수상작 발표회를
토대로 도시현안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접근방법을
모색하는 등 청년계층과의 소통을 통해 도시발전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도시현안에 대한 해법을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청년 대학생의 행정참여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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