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6일 금요일

거버넌스 포럼을 통해 ‘안전 감수성’ 싹 틔워, 평택시, 제16회 평택시 거버넌스 포럼 개최

거버넌스 포럼을 통해 ‘안전 감수성’ 싹 틔워
- 제16회 평택시 거버넌스 포럼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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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공재광)가 25일 오후 4시
남부문예회관 소회의실에서 ‘안전과 인성’이라는 주제로
열여섯 번째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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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은 (사)한국국민안전실천협회 전혜선 이사장의
“안전과 인성”이라는 강연과 미니 토크로 진행됐으며,
안전문화운동 추진 평택시 협의회·어머니폴리스 등
관련 단체, 공직자, 시민 70여명과 생생한 의견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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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혜선 이사장이
지난 해 말 국내에서 연이어 터진 타워크레인 사고,
제천 화재참사 등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안전사고의 피해요인과 사고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
개선해야 할 안전 정책 등을 밝히며 포럼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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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된
‘국민 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도 소개했다.
OECD 평균대비 가장 취약한 3대 지표(자살 예방,
교통 안전, 산업 재해 사망률)의 개선을 위한
국가 대책을 주요내용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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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민이 안전한 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한
평택시의 정책과 노력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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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인증하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2014년부터
7개 분야 87개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해,
오는 3월 국내  실사를 거쳐 2018년 내에
국제공인을 목표로 시민, 기관, 단체와 함께
전 행정력을 모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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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선 이사장은 시민의 자발적 실천을 바탕으로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7대 안전(재난, 생활, 교통, 폭력, 약물, 직업안전,
응급처치) 전 분야에서 안전 감수성을 높이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안전실천 방안을 공유해야
한다는데 시사점을 던지며 2시간에 걸친 강연과
토론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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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평택시장은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 감수성을 높이려는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안전문화와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두루 일깨워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안전 불감증이 더 이상 우리 사회에서
용인되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 대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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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택시는 시민이 주인 되는 쌍방향 소통의 방법으로
20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열여섯 번에 걸쳐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해 왔으며,
2018년에도 안전, 갈등,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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