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6일 금요일

평택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평택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 친환경 교통기반 사업비 38억원 지원


                  평택시             등록일    2018-01-25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미세먼지 총배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동오염원중 경유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오염원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자
2018년 1월 29일부터 2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약1,700대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지원대상은 우리시에 등록된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차량으로
올해부터는 2002년 7월 1일 이후 제작된 일
부 승용 경유차(아반떼, 카렌스2, 프라이드 등)도
신청 가능하도록 지원대상을 확대하여
적극 추진할 방침이며,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기준액을 근거로 차종,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3.5톤 미만(‘01.1~’05.12.제작)인 경우
최대 165만원 지원 가능하다.
​
평택시는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지교체 등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총27,088대에 753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이 외에도 친환경 교통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전기자동차·이륜차 및 천연가스버스 구매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지원사업에 11억 원을
지원하는 등 시민이 살기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연초부터 평택시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와 교육을 실시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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