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
기술전」 참가 홍보관 운영
- 첨단디스플레이, 첨단화학,
2차전지 소재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관 운영
- 조성 중인 브레인시티 등 4개 산업단지 및
운영 중인 16개 산업단지의 특징과
장점 소개
- 국내외 첨단소재 관련 업계와
비즈니스 관계자 대상으로
1:1 맞춤형 투자 상담
보도일시-2022. 10. 28. 배포 즉시
담당부서-기업지원과
담당과장-임태종 (031-8024-3410)
담당팀장-전해덕 (031-8024-3420)
담 당 자-김인옥 (031-8024-3423)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3일간)
코엑스에서 INTRA2022 추진 위원회에서
주최한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
기술전」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기술전」은
국내 유일의 첨단소재 전문전시회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10개국 180개 업체가
300개 부스를 마련해 첨단소재, 금속,
화학, 세라믹, 탄소, 복합재, 접착,
코팅, 필름 등 총 3,000점의 전시와
기술을 선보였다.
기술전」 홍보관을 설치·운영하여
▲조성 중인 브레인시티 등
4개 산업단지
▲운영 중인 16개 산업단지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조성사업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하며,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및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했다.
또한 투자유치 전문인력을 상시 배치해
1:1 맞춤형 투자상담도 진행했다.
정장선 시장은
“참가기업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를 갖춘
평택시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에
우수한 첨단소재 분야의 투자기업을
다수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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