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되는 짐배송 서비스로
편리하게 여행하세요.
- 2023년 9월 22일부터
전국 주요 공항 출발-제주공항 도착 서비스
양방향 확대
담당부서 : 항공보안정책과
등록일 : 2023-09-20 06:00
[참고]
2022년 7월 29일 화요일부터
제주공항 도착승객 “빈손여행” 확대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오는2023년 9월 22일부터
‘국내선 수하물 짐배송 서비스’를
확대·시행한다고 밝혔다.
ㅇ짐배송 서비스는
공항의 수하물 수취장에 도착한 승객의 짐을
배송업체가 대신 찾아
숙소·자택 등 목적지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로,
ㅇ2021년 7월 시범사업
(김포 출발→제주 도착)을 개시한 후
2022년 7월부터는 도착 공항은
제주로 한정하되,
출발 공항을 전국 권역별 5개 공항
(김포ㆍ김해ㆍ청주ㆍ대구ㆍ광주공항)으로
확대·운영해왔다.
□이번 ‘국내선 수하물 짐배송
서비스’의 확대로 전국 5개 공항과
제주공항 간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5개 공항 중 운항 노선이 있는
공항(김포↔광주, 김포↔김해)에서도
양방향 서비스가 제공됨에 따라
빈손 여행이 가능해졌다.
ㅇ배송 서비스는
서울, 부산, 청주, 대구·경산,
광주 전 지역에서 받을 수 있고,
출발 하루 전까지
통합예약 누리집(www.airportbag.co.kr)
또는 짐배송 업체* 누리집에서
서비스 예약이 가능하다.
* 검색 포털에서 “지니고 지니케어”
(도착 공항: 김포·김해·청주·대구·광주)
또는 “짐캐리 에어패스”(도착 공항: 제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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