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5일 수요일

평택시 2023년 10월 7일 ‘국제평화도시(ICP, International Cities of Peace)’ 가입으로 392번째 회원

평택시, 국제평화도시(International 
Cities of Peace) 가입 
- ‘한미동맹 70주년 대축제’에서 
  ‘국제평화도시 평택시’ 선포 

보도일시 : 2023. 10. 24. 배포 즉시
담당부서 : 한미국제교류과
담당과장 : 정해영 (031-8024-5310)
담당팀장 : 황진규 (031-8024-5320)
담 당 자 : 양희은 (031-8024-5324)


평택시가 2023년 10월 7일 
‘국제평화도시(ICP, International Cities of 
Peace)’의 392번째 회원이 됐다.

국제평화도시는 
세계적인 평화 문화 구축을 위해 
2009년 설립된 비정부기구(NGO)로, 
2017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에서 
특별협의지위를 승인받았다. 
국제평화도시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평화문화를 정착시키는 활동과 
회원국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평화 정책 및 문화를 발전시키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평택시의 가입으로, 
국제평화도시 회원 도시는 6개 대륙, 
72개국에 걸쳐 총 392개가 됐다.

이에 평택시는 10월 7일 개최한 
‘한미동맹 70주년 대축제’에서 
국제평화도시 가입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서 
국제평화도시 프레드릭 아먼트
(J. Frederick Arment) 의장은 
“평택시의 가입은 안보, 풍요로운 공존, 
안정과 정의를 가져다준 
한미동맹의 70주년을 기념하며 
이루어졌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다”라며 
“평택의 지역사회가 진정한 
평화문화 조성에 헌신하고 있다고 
인정받았음을 축하드린다”라고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70년간의 한미동맹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 안보와 국제 평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하며 
평택시에 거주하는 시민, 주한미군 등 
외국인이 함께 공존하는 국제평화도시 
평택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의 국제평화도시 가입은 
국내에서 네 번째로, 
포천시·부산광역시·광역시 등이 
국제평화도시 회원 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 10월 24일 화요일

‘2023 평택항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6000여 명 마라톤 동호인 및 시민 참가

‘2023 평택항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6000여 명 마라톤 동호인 및 시민 참가
- 뇌성마비 앓고 있는 이창희 양 참가로 
  대회 의미 더해

보도일시 : 2023. 10. 23. 배포 즉시
담당부서 : 체육진흥과
담당과장 : 안영미 (031-8024-3250)
담당팀장 : 이은영 (031-8024-3260)
담 당 자 : 


지난 10월 22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2023 평택항 마라톤대회’가 
60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평택항 마라톤대회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체육행사로, 
총 3개 코스(하프, 10㎞, 건강달리기 4.4㎞)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청 가수들의 축하 무대와 
슈퍼오닝 홍보관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부스들이 운영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졌다.

대회 결과, 하프 남자부는 
헤이케 토모노리(平家 知典) 씨가 
1시간 11분 18초로, 
여자부는 류승화 씨가 
1시간 22분 10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10㎞ 남자부는 최두영 씨가 34분 25초로, 
여자부는 최영주 씨가 39분 35초로 
각각 1위를 수상했으며, 

4.4㎞ 남자부는 조혜성 씨가 15분 35초로, 
여자부는 조미희 씨가 
19분 10초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선천성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이창희(23) 양이 함께 참가해 의미를 대했다. 
이창희 양은 스스로 서고 걷는 것조차 
힘들었으나 평택시 보건소의 
‘로봇재활 시스템’ 도입 이후 
3년간 재활치료를 받아 기적처럼 걷게 되었고, 
매일 운동을 통해 체력을 단련해 
이번 대회에 참여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참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정 시장은 “오늘 대회에 참가한 
이찬희 양의 도전에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내년에는 10km에 참가한다고 하는 
이찬희 양의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 지역업체 활성화에 행정력 집중

평택시, 
지역업체 활성화에 행정력 집중

보도일시 : 2023. 10. 23. 배포 즉시
담당부서 : 기획예산과
담당과장 : 김신회 (031-8024-2210)
담당팀장 : 윤석용 (031-8024-2220)
담 당 자 : 강형완 (031-8024-222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월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업체 및 사회적기업 활성화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연초 민생경제 활성화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겠다는 
시의 방침에 따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해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고자 
일반업체, 건설업체, 사회적기업, 
여성 및 장애인 기업으로 범주를 나눠 
분야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 건설업체에 대해서는 
평택시가 타 시에 비해 
대규모 도시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만큼 
시공사와 지역업체 간 행정적인 도움 등 
시의 가교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 건설업체와 
긴말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하기로 했으며, 
주기적으로 분야별 건설업체를 방문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우수 부서에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매칭데이 등의 추진으로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에 대해 홍보 및 
구입을 독려하고, 
여성 및 장애인기업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 및 부서 간 공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장선 시장은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위축된 와중에 
각종 전쟁 등으로 민생경제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자체에서라도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발휘해 조금이나마 
민생경제 안정화에 기여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전 부서에 
메시지를 전달했다.

경기도 10월 22일 행정1부지사 주재로 럼피스킨병 긴급 방역 점검 회의 열어 - 10월 20일 평택시 청북면 농가서 첫 발생 -

럼피스킨병 의심축 발생. 
경기도 긴급회의 갖고 백신접종 등 
총력 대응
○ 경기도 10월 22일 행정1부지사 주재로 
   럼피스킨병 긴급 방역 점검 회의 열어
- 10월 20일 평택시 청북면 농가서 첫 발생. 
  10월 21일 김포와 평택 축산농가서 발생
○ 10월 26일까지 평택시 청북면 인근 
   502개 소농가 3만 8,980 두 대상 
   긴급 백신 접종 추진
- 매개체 모기 등 해충구제 위해 
  가용 소독장비 총동원. 농장과 주변 도로 소독

문의(담당부서) : 동물방역위생과  
연락처 : 031-8030-3472    
2023.10.22  12:00:29



경기 평택시의 한 젖소 농장에서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 확진 
사례가 나온 데 이어 
김포에서도 의심 사례가 발생하자 
경기도가 의심축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평택 관련 농가에 10월 26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하기로 하는 등 
긴급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10월 22일 오전 11시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관으로 
오후석 행정2부지사, 
평택시와 김포시 관계자, 
최병갑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김종훈 축산동물복지국장 등이 함께한 
긴급 방역 점검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에는 10월 20일 평택시 청북면의 
한 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데 이어 
10월 21일 평택시 B농장과 김포시 C농장에서 
의심축 신고가 들어왔다. 

도는 10월 21일 평택과 김포 의심축 
신고 농장에 즉각 가축방역관을 보내 
현장 역학조사와 시료를 채취하고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및 
농림축산검역본부 확인 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 젖소 개량사업소 74두에 대한 
긴급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도는 질병 확산 차단을 위해 
평택시 청북면 인근 10km에 위치한 
502개 축산농가 소 3만 8,980두에 대한 
긴급 백신 접종에 들어간 상태로 
10월 26일까지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과 김포 인근 10km 내에 있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조치를 하고 
10월 22일까지 임상검사와 
의심축 정밀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럼피스킨병 매개체로 알려진 
모기 등의 해충구제를 위해 소독 차량 등 
가용 소독장비를 총동원해 농장과 
주변도로 소독을 계속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지난 10월 20일 
충북 한 축산농가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럼피스킨병 
발생 소식이 전해지자, 
경기도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해 
긴급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정부는 현재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에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14시부터 
10월 22일 일요일 14시까지 48시간 동안 
소 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출입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 중이다. 
일시이동중지 명령 위반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국내에서는 처음 발생한 것이라 
축산농가에 혼란이 있을 수 있다. 
소를 키우는 도내 모든 축산농가에 
발생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차단 방역에 동참할 것으로 
적극 홍보해 달라”면서 
“철저한 대응으로 초기 단계에서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럼피스킨병은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소가 감염되면서 발생한다. 
고열, 식욕부진, 림프절 종대, 
우유 생산량 급감, 
일시적·영구적 불임 등의 증상으로 
폐사율이 10%에 달해 
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는 질병이다. 

럼피스킨병은 
1929년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처음 발생했고 
2013년 유럽을 거쳐 2019년부터 중국, 대만, 
몽골 등 아시아 국가에서 발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처음 발생했다.

2023년 10월 23일 월요일

평택시,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 인플루엔자와 동시접종 가능 -

평택시,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 인플루엔자와 동시접종 가능 

보도일시 : 2023. 10. 23. 배포 즉시
담당부서 : 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
담당과장 : 조민수 (031-8024-4310)
담당팀장 : 김명희 (031-8024-4335)
담 당 자 : 신지연 (031-8024-4336)

[참고]
평택시, 2023년 9월 20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는

2023년(올해) 일본뇌염 첫 환자 발생! 
모기 조심하세요!는

평택시 코로나19 현황 및 분석자료 발표 
- 코로나19 발생부터 감염병 등급 하향까지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23년 10월 19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종사자 등 
고위험군 접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접종 백신은 
현재 유행변이에 대응하여 개발된 
신규 백신(XBB.1.5)으로, 
이전 접종과 관계없이 
1회 접종으로 절기 접종이 완료된다.

사전 예약 없이 위탁의료기관에 
접종 유무를 확인 후 
당일 접종 받을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이번 접종 권고 대상 예방접종 외에도 
접종을 희망하는 12~64세의 일반 시민과 
고위험군 소아·영유아도 
신규 백신으로 11월 1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접종기관 확인경로: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ncv.kdca.go.kr) > 
예방접종현황 > 코로나19 백신접종기관
(12세 이상, 소아 및 영유아)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재유행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중증·사망 최소화를 위해 
고위험군은 접종을 미루지 말고 
이번 절기 접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년 10월 22일 일요일

비(非) 아파트(연립.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등) 건설자금 지원 확대

비(非) 아파트(연립.다세대.도시형
생활주택 등) 건설자금 지원 확대 
- 2023년 10월 18일부터 
  전국 우리은행 지점에서 신청 가능
… 기금 대출한도 상향 ‧ 분양주택 건설
   금리 0.3%p 인하, 
   토지비 대환도 전면 허용

담당부서 : 주택기금과
등록일 : 2023-10-17 11:00

[참고]
2023년 10월 11일(수), 
김오진 구토부 제1차관 주재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주택업계 소통 간담회 개최는

2023년 9월 26일(화), 
제6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개최 
- 관계부처 합동 추경호 부총리 모두발언은

2023년 9월 26일(화), 
제6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개최 
-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은

□ 도심, 대학가 등에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비(非)아파트에 대한 주택도시기금의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 
2023년 10월 18일부터 
전국에 있는 우리은행 지점에서 
주택도시기금을 신청할 수 있다.

ㅇ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202.9.26.) 후속조치로 
   연립・다가구・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민간사업자가 
비(非)아파트를 분양하는 경우 
호당 최대 7천 5백만원까지 대출하며, 
금리는 3.5~4.7%*로 지원한다.

*  다가구・다세대・도생주 3.5%, 
   연립주택 4.3%, 오피스텔 4.7% 적용

ㅇ 민간임대주택 건설자금은
   호당 최대 1.2~1.4억원까지 지원되며, 
   금리는 공공지원민간임대 2.0~2.8%,
   장기일반임대주택은 2.2~3.0%이다.







경기도가 추진할 예정인 경기도 3대 돌봄 정책의 이름을 ‘360°(360도) 돌봄’으로 결정하고 도와 31개 시군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350명 초청 ‘맞손토크’

김동연, 
“돌봄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 
경기도민 1,400만은 누구나 돌봄의 대상”
○ 10월 18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일선 사회복지 공무원 초청 ‘맞손토크’
○ ‘360°돌봄’ 중 ‘누구나 돌봄’ 비전 발표, 
    시군 공무원들의 관심과 협조 당부
- 생활돌봄, 주거 안전,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
○ 복지 현장의 어려움․건의 사항 등 
    현장의 소리 청취

문의(담당부서) : 복지정책과  
연락처 : 031-8008-4310    
2023.10.18  13:50:10


[참고]
경기도, 무료법률상담 
온라인 통합예약서비스 개시는

경기도, ‘인구톡톡 실행위원회’ 열어 
난임시술 시 난자채취 안돼도 
시술비 지원 검토는

경기도내 5개 시가 2023년 9월부터 
혼자 일생생활이 어려운 중장년층이나 
부모나 형제, 자매 등 가족을 돌보는 
청년에게 돌봄과 가사 등을 지원하는 
‘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은

「경기도베이비부머일자리기회센터」 
출범식 개최 
-경기도 422만 베이비부머 세대에 
 맞춤형 일자리서비스 제공은

“악성부채로 삶의 벼랑 끝에 있다면 
경기도가 도와드립니다” 
- 수원회생(의정부)법원과 협력해 
  재기의 기회가 살아 숨 쉬는 센터로
  거듭날 터는

예식장 구하기 힘드신가요? 
경기공유서비스에서 공공웨딩홀 
서비스를 활용해 보세요.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가 2024년 10~15개 시군에서 
우선 추진하는 ‘누구나 돌봄’에 대해 
“돌봄은 시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이고 
경기도민은 누구나 돌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0월 18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도와 
31개 시군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350명 초청 ‘맞손토크’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가 추진할 예정인 
경기도 3대 돌봄 정책의 이름을 
‘360°(360도) 돌봄’이라고 정했다며 
그 가운데 하나인 ‘누구나 돌봄’에 대한
비전과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지사는 “우리 사회에서 
지금 가장 추구해야 하는 것은 
지속가능성이라고 생각한다. 
경제발전도 시켜야겠고 투자도 해야겠지만 
사회공동체가 같이 돌봄을 하며 
함께 가야 사회가 지속가능하다고 
본다”며 “경기도가 추구하는 복지의 
방향은 시혜적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투자로 
1,400만 도민 누구나 다 복지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360° 돌봄’의 취지에 대해 밝혔다. 

‘360° 돌봄’은 
360° 전방위 돌봄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경기도의 정책이다. 








‘360° 돌봄’은 
3대 정책으로 구성되는데 
연령·소득과 무관하게 
위기 상황에 놓인 모든 도민을 지원하는 
‘누구나 돌봄’, 
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라면 
언제라도 원하는 시간에 긴급돌봄을 
제공하는 ‘언제나 돌봄’, 
기관·가정, 야간·주말 어디서나 
장애인 맞춤 돌봄을 제공하는 
‘어디나 돌봄’이다. 

이 가운데 ‘누구나 돌봄’은 
생활돌봄, 주거 안전,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돌봄의 
공백을 보완해 도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서비스로 구성되는 기본형과 
▲방문의료 
▲심리상담 서비스가 추가되는 
확대형을 지역 상황에 맞게 
시군이 선택해 제공한다. 

서비스 지원비용은 
1인당 연간 150만 원 이내다. 
도민이라면 누구나 거주 시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나 
중위소득 120% 이하는 무료, 
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하는 
이용 금액의 50%를 지원받는다. 
150% 초과자는 본인 자부담으로 
이용하게 된다. 

예를 들어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몸이 불편해졌을 때 
‘생활돌봄’을 신청하면 
연간 최대 15일 이내(하루 4시간 이내) 
시간당 1만 6,190원(노인장기요양 
방문급여 수가 적용 기준)에 
화장실 이동 지원이나 식사 준비, 
설거지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사업 추진 시군을 공모 중으로, 
추진 의지와 역량, 지역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달 말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안에 ‘언제나 돌봄’과 
‘어디나 돌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맞손토크에서는 
일선 복지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 보람된 점 등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자유로운 대화가 오갔다. 

남양주시의 한 공무원은 
복지직 공무원들이 서로 업무에 대한 
고충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으며, 
동두천시의 공무원은 360° 돌봄 사업에 
대한 직원 포상을 제안했다. 

이에 김 지사는 
“사실은 360° 돌봄을 발표하면서도 
여러분의 업무가 가중 될까봐 
마음이 무거웠다. 
그래서 인력 보충이나 이런 것을 담당하는 
공증된 기관 확보 문제 등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다. 
또 별도 포상을 늘릴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여러분들을 
마음으로 격려하고 성원한다. 
스스로가 일하시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도는 맞손토크에서 나온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건의 사항, 
의견 등에 대해 일선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