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8.7% 증가
- 착공은 8.8% 증가, 준공은 15.4% 증가
부서: 녹색건축과 등록일: 2015-03-11 06: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4년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보다 8.7% 증가한 1억 3,804만 9천㎡,
동수는 4.5% 증가한 23만 6,606동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착공 면적은 8.8% 증가한 1억 1,116만 1천㎡,
착공 면적은 8.8% 증가한 1억 1,116만 1천㎡,
동수는
5.3% 증가한 19만 9,095동이며,
준공
면적은 15.4% 증가한 1억 3,108만㎡,
동수는
6.4% 증가한 19만 8,957동으로
파악되었다.
‘14년도 4분기만을 살펴보면 면적기준으로
‘14년도 4분기만을 살펴보면 면적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건축 허가(-1.1%)는 감소하였고,
착공(16.5%)
및 준공(39.5%)은 증가하였다.
‘14년 건축 허가, 착공 및 준공의
‘14년 건축 허가, 착공 및 준공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년대비 주거용 건축물의
첫째, 전년대비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
허가(16.7%), 착공(17.6%) 및
준공(20.1%)
면적이 모두 증가하였다.
주거유형별로는,
주거유형별로는,
수도권은
다세대주택
(허가
22.2%, 착공 25.7%, 준공 16.1%),
지방은
아파트(허가 26.4%,
착공
38.2%, 준공 36%)의 증가폭이 컸다.
둘째, 전년대비 상업용 건축물의
둘째, 전년대비 상업용 건축물의
건축
허가(11.3%), 착공(11.8%) 및
준공(11.5%)
면적이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건축 허가의 경우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건축 허가의 경우
제1종근린생활시설(13.1%),
제2종근린생활시설(7.0%),
업무시설(6.3%)은
증가하였으나,
판매시설(-2.7%)은
감소했다.
셋째, 오피스텔의 허가(-1.3%) 면적은
셋째, 오피스텔의 허가(-1.3%) 면적은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착공(26.8%) 및
준공(38.9%)
면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허가면적의 경우
특히, 허가면적의 경우
수도권은
증가(50.3%)하였으나,
지방은
감소(-35.6%)하여 대조를 이뤘다.
넷째,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의
넷째,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의
허가면적(99.9%)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경기도(297.8%),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경기도(297.8%),
지방은
경상남도(934.8%) 및
울산광역시(209.1%)의
허가면적 증가가
두드러졌다.
그 외, 규모별, 소유주체별 변동 및
그 외, 규모별, 소유주체별 변동 및
멸실
현황을 살펴보면
규모별
건축 허가는
연면적
100㎡(30.3평) 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5.1%인 10만 6,692동,
100~200㎡
건축물이 4만 3,530동(18.4%),
300~500㎡
건축물이 3만 2,287동(13.6%) 순이고,
착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5.3%인 9만 140동,
100~200㎡
건축물이 3만 5,128동(17.6%),
300~500㎡
건축물이 2만 8,693동(14.4%)
순이었으며,
준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0.1%인 7만 9,708동,
100~200㎡
건축물이 3만 6,966동(18.6%),
300~500㎡
건축물이 3만 494동(15.3%)
순으로
나타났다.
소유주체별로 보면, 건축 허가 면적은
소유주체별로 보면, 건축 허가 면적은
개인이
전체의 31.2%인 4,308만㎡,
법인이
6,705만 7천㎡(48.6%),
국·공유가
737만 1천㎡(5.3%)이고,
착공
면적은
개인이
전체의 32.8%인 3,644만 2천㎡,
법인이
5,892만 6천㎡(53.0%),
국·공유가
472만 6천㎡(4.3%)이며,
준공
면적은
개인이
전체의 27.8%인 3,639만㎡,
법인이
6,927만㎡(52.8%),
국·공유가
1,078만 5천㎡(8.2%)이다.
멸실현황을 용도별로 보면
멸실현황을 용도별로 보면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534만㎡(45,175동), 297만 8천㎡(10,398동),
117만㎡(1,533동),
48만 5천㎡(629동)
멸실되었다.
주거용은 단독주택이
주거용은 단독주택이
주거용
전체의 65.3%인 348만 7천㎡(39,938동),
아파트가
51만 8천㎡(195동),
다세대주택이
27만 2천㎡(840동)이며,
상업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상업용
전체의 39.4%인 117만 2천㎡(4,720동),
제1종근린생활시설이
108만 4천㎡(4,396동),
업무시설이
17만 9천㎡(123동) 멸실되었다.
※ 통계자료에 대한 세부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http://www.eais.go.kr) 및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를
통해 조회할 수 있으며, 통계자료의 작성기준은
2014.12.31일 백업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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