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U-City 서비스 경진대회 개최
부서:도시재생과 등록일:2015-10-29 06:00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시민체감형
U-City 서비스를 적극 발굴·보급하기
위하여
10월 30일(금) 고양시 킨텍스에서
“2015
U-City 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한
U-City 서비스와 지자체 U-City 사례에
대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신규 U-City 서비스」 부문,
이번 경진대회는 「신규 U-City 서비스」 부문,
「지자체 U-City 우수사례」 부문으로 나누어
9월
14일(월)부터 10월 19일(월)까지 일반 국민,
전문가,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였다.
「신규 U-City 서비스」 부문에서는
「신규 U-City 서비스」 부문에서는
일반시민
201점, 전문가·기업 54점 등
255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지자체
U-City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7개의
지자체에서 12개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
2014
U-City 서비스
경진대회 공모 부문
(신규 U-City
서비스)
공공에서 보유하고
있는
각종 DB,
정보시스템 등을 상호
연계하여
시민 삶의 질과 도시관리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서비스 또는 U-기반시설을 활용하여
민간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서비스
(지자체 U-City
우수사례)
지자체에서
U-City를 운영한 사례 중 부서간 협업을 통한
연계서비스,
시민편의 제고 서비스
등 성과가
높은
우수사례
|
전체
접수된 267개 작품에 대하여
10월
21일(수) U-City 전문가로 구성된
1차
평가위원회(위원장 : 한국교통대 최남희 교수)를
통해
우수작 21편(본선진출작 7편 포함)을
선정하였으며,
본선진출작 7편은 경진대회
당일
PT 발표 및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을 선정한다.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하며,
최우수상(4편)·우수상(5편)
등 1차 심사를 통해
선정한
21편에 대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지난해 수상작인 112·119 긴급출동 지원,
지난해 수상작인 112·119 긴급출동 지원,
스마트
안심 Senior Care 서비스 등은
후속
기술개발 지원, 국민안전처·경찰청 등
관계부처
간 MOU 등을 통해 실제 서비스로
구현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금년 대회는 사물인터넷(IoT),
국토부 관계자는 금년 대회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IT 신기술을 U-City에 접목하기 위해
“전문가·기업
제안” 부문을 신설하였고,
지난해
보다 출품 작품 수가 크게 증가하는 등
관심이
커 향후 시민체감형의 U-City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한
작품은
국가 U-City R&D(‘13~’18년, 총 200억원)
연구팀이
기술개발을 지원하여,
공공서비스의
경우 지자체 등에 보급·확산하고,
민간
수익모델은 제안기업이 지자체에
실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U-City서비스 아이디어 출품) ‘14년 168점 →
’15년 267점(60% 증가)
* 붙임 : 1. 2015 U-City 서비스 경진대회 세부계획 1부.
* 붙임 : 1. 2015 U-City 서비스 경진대회 세부계획 1부.
2. 경진대회 본선진출작 개요 1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과
지봉현
사무관(☎ 044-201-373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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