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에 뺏길 판” 관련
- 국토부 국내산업육성 밝혀놓고
설명회에서 中업체 이용 당부
부서:항공기술과 등록일:2016-12-29 13:29
국토교통부가 중국 정비업체 주관 설명회에서
국적항공사에게 특정 해외 정비업체 이용을
당부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동 설명회에는 정보수집 차원에서
동 설명회에는 정보수집 차원에서
국토부 감독관이 참석하였으나 해당 업체의
이용을 당부하는 내용의 발언을 한 바 없으며,
해당업체는 국적사 항공기 정비 위탁 수행중인
업체로 우리부 안전감독 대상에 해당하여
국적사에 대한 정비지원체계를 파악하여
향후 감독활동시 관리를 강화하려는
차원이었습니다.
* 최근 2년간 항공기 고장을 분석하여
항공기 해외 중정비시 감독관이 입회점검,
취약항공사 타겟팅점검 등 정비 안전감독 강화
실시중(‘16.7~)
또한, 감독관 외에 국토부 직원은 참여하지 않았고,
동 행사에 항공사 참여를 독려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 보도내용, 동아일보 12.29일자 >
ㅇ 조종사에 이어 3조 항공정비시장도 중에 뺏길 판
- 중국 정비업체 설명회에 감독관을 비롯
ㅇ 조종사에 이어 3조 항공정비시장도 중에 뺏길 판
- 중국 정비업체 설명회에 감독관을 비롯
국토부 직원 3명 참석
- 감독관이 해당 업체 이용을 당부하는 발언
- 일부 참석자는 국토부 측의 구두 권고를 받고 참석
- 감독관이 해당 업체 이용을 당부하는 발언
- 일부 참석자는 국토부 측의 구두 권고를 받고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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