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프리존..
박근혜표 나쁜정책 폐기요구 봇물’ 보도 관련
부서:뉴스테이정책과 등록일:2017-02-13 14:51
지금까지 입주자를 모집한 뉴스테이 12개단지의
월 임대료는 평균 47만원(12~75만원) 수준으로
입주예정자의 순자산을 보증금으로 활용하고
보증금과 월 임대료 규모를 선택할 수 있는
임대조건 선택제를 감안하면 중산층이
거주가능한 수준입니다.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는
뉴스테이와 별도로 역대 최대수준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17년 12만호, ’13~’17년 총 55.1만호)
공공임대 공급은 기금뿐만 아니라
공공임대 공급은 기금뿐만 아니라
정부의 재정여력, LH 재무상태, 공공택지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으로
뉴스테이 지원이 공공임대 공급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보도내용. 경향신문, 2.13(월) >
□ 뉴스테이, 개성공단폐쇄, 규제프리존..
□ 뉴스테이, 개성공단폐쇄, 규제프리존..
박근혜표 ‘나쁜 정책’ 폐기요구 봇물
ㅇ 월세 100만원 이상 임대료가 속출하여
ㅇ 월세 100만원 이상 임대료가 속출하여
서민이 입주하기 부담스러운 주택,
박근혜정부는 민간 건설사에 공공임대주택에
쓰여야 할 공공재원을 쏟아 붓는 ‘뉴스테이’를
핵심정책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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