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7일간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 대회 개최
화성시 등록일 2017-07-03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를
개장한 화성시가 첫 국제대회로 지난 1일부터 7일간에 걸쳐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의 아시아 지역예선전을 개최한다.
화성시와 세계리틀야구아시아연맹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대회(Asia-Pacific and
Middle East Regional Tournament,)’는
화성드림파크에서 지난 1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2개조 조별라운드를 진행해 상위 2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오르게 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