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길이 OECD꼴찌권” 보도 관련
부서:재정담당관 등록일:2017-09-07 11:02
’18년 SOC 예산 감축은 최근 평창올림픽 관련 사업 등
대형사업들이 완공된 반면 새롭게 추진하는
대형사업들은 이제 시작단계인 과도기적 상황과
이월금(약 2.5조원)이 고려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단기적인 자연감소 요인과
이와 같은 단기적인 자연감소 요인과
이월금 약 2.5조원을 활용할 경우
내년에 실제 사용가능한 예산의 감축폭은 크지 않아
사업 추진에 큰 차질이 있는 사업은 없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대도심권 혼잡해소 등
국토교통부는 대도심권 혼잡해소 등
교통서비스 제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철 급행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혼잡도로 개선, 대중교통 지원 등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프라 노후화와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여
또한, 인프라 노후화와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여
안전 예산은충분히 반영*하였으며, 현재 수립 중인
‘제4차 시설물 안전 및유지관리 기본계획’ 등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 국토교통 안전예산 편성 현황 : ’17년 3조 7,084억 →
’18년안 3조 7,880억
< 관련 보도내용(조선일보 9.7 등) >
◈ SOC 예산 20% 줄여도 된다는데...
◈ SOC 예산 20% 줄여도 된다는데...
도로 길이 OECD 꼴찌권 (조선일보)
◈ SOC 투자 축소, 복지 후퇴 부메랑 (건설경제신문)
◈ 도로·철도 인프라, 부족하고 낡아... SOC 투자 늘려야 (연합뉴스)
◈ SOC 투자 축소, 복지 후퇴 부메랑 (건설경제신문)
◈ 도로·철도 인프라, 부족하고 낡아... SOC 투자 늘려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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