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행 경강선 명칭” 관련
부서:철도운영과 등록일:2017-12-08 15:30
금년말 개통되는 신설노선 “경강선”이
서울의 일제 강점기 이름인 ‘경성’과
‘강릉’의 첫 글자를 모아 만든 명칭이라는
보도(독자의견)는 사실이 아닙니다.
“경강선”은 ‘철도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에 따라
“경강선”은 ‘철도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에 따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른
전체 노선(경기도 월곶∼강원도 강릉) 에서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의 “경”자와 강원도의
“강”자를 조합하여 제정한 노선명입니다.
앞으로 유사선형 시설인 도로노선 명칭의 사례,
앞으로 유사선형 시설인 도로노선 명칭의 사례,
해외사례 등을 참고하여 제도개선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12.08, 조선일보 오피니언) >
< 보도내용(12.08, 조선일보 오피니언) >
◈ (이래서야) 일제식 작명 답습한 강릉행 철도 ‘경강선’
-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개통되는 경강선은
-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개통되는 경강선은
서울의 일제강점기 이름인 ‘경성’과 ‘강릉’의
첫 글자를 모아 만든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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