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8일 일요일

현재 290개소(도공 218, 민자 23, 국도 49) 졸음쉼터를 2021년까지 추가로 84개소(도공 26, 민자 18, 국도 40) 설치할 계획

고속도로·국도 졸음쉼터
‘21년까지 총 84개소 설치
- 고속도로 졸음쉼터 175개소
   진·출입로 연장, 화장실 등 환경개선

부서:도로운영과,도로정책과,도로투자지원과
등록일:2018-04-05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은
고속도로와 국도 상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상 졸음쉼터를 추가 설치하는 한편,
기존 졸음쉼터 시설을 휴게소 수준으로 개선하고,
국도 상에도 본격적으로 졸음쉼터 설치한다.

졸음쉼터는
2011년부터 고속도로에 처음 설치하기 시작하여
현재 290개소(도공 218, 민자 23, 국도 49)까지
늘어났으며, 2021년까지 추가로 84개소
(도공 26, 민자 18, 국도 40)를 설치할 계획이다. 






졸음쉼터 설칙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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