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사업 비공개 논의” 보도관련
부서:국토정책과 등록일:2018-06-12 13:23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지난달 대형 건설사들을 불러
대북사업을 논의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남북 교류협력은
남북 교류협력은
향후 경제협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통일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헤럴드경제, 6.12.) >
국토부, 대형건설사와 대북사업 비공개 논의
- 국토부, 지난 달 대형 건설사들을 불러
- 국토부, 지난 달 대형 건설사들을 불러
대북사업을 논의
- 정부는 각 건설사들의 준비 상황과 의지를 확인,
- 정부는 각 건설사들의 준비 상황과 의지를 확인,
건설사들은 정부에 불확실성 완화와
재원 조달을 위한 지원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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