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文정부 ‘집값과의 전쟁’에도...17번 억누를 때 15억 뛰었다.

[설명] 문재인 정부
부동산대책 17차례 발표하였음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이 44% 상승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9-11-10 17:38


[ 보도내용(중앙일보 ’19.11.10(일) ]
文정부 ‘집값과의 전쟁’에도..
.17번 억누를 때 15억 뛰었다.
- 정부는 2년 6개월 동안 부동산대책을

  17차례 발표
-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44% 올라,

  3.3㎡ 기준 1억원 시대도 열려
- 소득 1분위 가구 PIR은 33.1년에서

  48.7년으로 크게 증가
-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은

  9월말 1만 5,808가구로 86개월만에 최대치


현(現)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하여
출범 이후 2017년 6.19대책,
2018년 8.2대책, 9.13대책 등
3차례의 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하였으며,

“최근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및
보완방안(10.1)”을 발표하여
시장 안정 기조를 보다 강화한 바 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언급된 17번의 대책은
주거복지로드맵(’17.11) 등 주거복지대책,
가계부채대책, 주요 시장 안정대책의
후속조치를 모두 포함한 것으로
과도하게 부풀려진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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