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7일 금요일

의정부 美 반환공여지에 을지대 캠퍼스 및 부속병원 조성

의정부 美 반환공여지에 을지대 캠퍼스 및
부속병원 조성
○ 의정부 미군 반환공여지에 을지대학교 캠퍼스 및
    부속병원 조성 돼
- 을지대학교 캠퍼스,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대학원 등 편제정원 702명
- 을지대학교 부속병원, 1,234병상 규모로
  경기북부 최초의 1,000병상 이상 의료시설
- 총 사업비 5,354억 원, 일자리 1만 55개 창출,
   4,100억 원 이상 부가가치 예상

문의(담당부서) : 교육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14  |  2017.02.16 오전 11:21:34


의정부 내 미군 반환공여구역(舊 캠프 에세이온)에
대학과 병원이 합쳐진 융복합의료시설이 조성된다.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대학원 등
편제정원 702명의 을지대학교 캠퍼스와
1,234병상 규모의 을지대학교 부속 병원으로
조성되는 이번 의료시설은 경기북부에 최초로
조성되는 상급 종합의료시설(1,000병상 이상)이다.
​
총 사업비는 5,354억 원으로,
대학은 부지면적 8만 9,660㎡, 연면적 3만 6,133㎡,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
대학병원은 부지면적 3만 4,577㎡,
연면적 17만 5,521㎡, 지하 5층 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이번 융복합의료시설은 의정부시
반환 미군기지에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첫 사례로 도는 일자리 1만 55개 창출,
4,100억 원 이상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17일 열리는 기공식을 시작으로
2020년 3월에 을지대학교 의정부 캠퍼스 개교,
2021년 3월에 부속병원이 개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융복합의료시설 조성으로
상대적으로 의료와 교육시설이 열악한 경기북부 지역에
양질의 종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도 앞으로 미군 반환공여구역 등
경기북부 지역에 대학과 부속시설 등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
도는 현재까지 미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에
동양대, 예원 예술대 등 4개 대학을 유치했으며,
이번 을지대학교에 이어 세명대, 대경대 등
2개 대학을 더 유치할 계획이다.
한편, 기공식에는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문희상, 홍문종 국회의원, 안병용 의정부시장,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조우현 을지대 총장,
김석준 쌍용건설(주) 회장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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