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일 일요일

한국 車처리 1위 평택항, 세계 1위 獨 브레멘항과 ‘맞손’

경기도-경기평택항만公,
독일과 손잡고 자동차 산업 대약진

○ 한국 車처리 1위 평택항,
    세계 1위 獨 브레멘항과 ‘맞손’
○ 평택항 자동차 고부가가치
    클러스터 조성 공동 협력키로

5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 처리 1위를
기록한 평택항이 지난해 처리량이
4.1%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며 퀀텀
점프(Quantum Jump.대약진)’를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6(현지시각) 독일 브레멘에서
평택항의 한 단계 더 큰 성장을 위해
브레멘주정부와 브레멘항만공사,
BLG로지스틱그룹과 자동차 물류산업
확대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대한민국 자동차
대표 항만인 평택항은 유럽 최대 자동차
처리항인 브레멘항과 자동차 산업 관련의
항만 정책과 인프라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정보 교류.협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자동차
특화 고부가가치의 클러스터 항만으로
약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자동차 관련 상호 공동 사업 및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뿐 아니라 세계적 자동차
항만으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항만배후단지 고부가가치화를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상호업무 협약 체결에 앞서
경기도 김희겸 행정2부지사,
경기평택항만공사 정승봉 사장,
평택국제자동차부두(PIRT) 김학수 사장 및
.공사 관계자로 이뤄진 평택항 자동차
물류 활성화 사절단은 이날 브레멘항 및
BLG로지스틱그룹 최고경영자 및 임원과의
 미팅을 통해 양 항 협력 및 발전 방향에
관한 세부 협의를 갖고 브레멘항의
선진 자동차 물류 운영 시스템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승봉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브레멘항을 세계
자동차항으로 만든 브레멘주의 정책적,
제도적 뒷받침과 브레멘항,
BLG로지스틱그룹의 항만 기반 시설 및
선진 운영 노하우, 친환경 항만관리 전략이
평택항과 공유되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평택항과 브레멘항이 유럽과
대한민국의 대표 자동차 항만으로서
전 세계에 우뚝 서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브레멘주는 브레멘과 브레머하펜
2개 도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브레머하펜항은 지난해 자동차 230만대를
처리한 유럽 및 세계 제1의 자동차 항만으로
현대, 기아 등 국내 자동차의 수출과 BMW,
폭스바겐 등 유럽 수입차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처리 되고 있다.
평택항의 자동차 처리량은
2012137만대, 2013144만대,
그리고 지난해 150만대를 처리하는 등
매년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특히, 수입차 처리량은 20092만대에
불가하던 물량이 지난해 20만대를 처리하며
무려 10배가 넘는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번 MOU 체결식에서 브레멘주정부를
대표해 서약한 마틴 군트너(Martin Guenthner)
경제장관은 브레멘주를 방문한
평택항 사절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평택항과 브레멘항은 항만 발전을 통해
도시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자동차 물류 뿐 아니라 관련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하며
향후 상호 발전을 위한 보다 긴밀한
협력을 전개해 나가길 기대한다
말했다.
경기도 김희겸 행정2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방문을 통해 브레멘항이
유럽 최대 자동차 항만으로 성장한
그 이유와 배경을 알게 됐다.
평택항은 경기도 유일의 국제 무역항으로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항만이며 5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 처리 1위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세계적 자동차 항만인 브레멘항과
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을
통해 평택항이 세계적 자동차 항만으로
도약하는데 있어 브레멘항의 선진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일궈 나가길 희망한다.”
밝혔다.
한편, 평택항 물류 대표단은 앞서
지난 24일 독일 BMW,
25일에는 폭스바겐와 교역·투자 증진 등
경제협력 방안에 협의하는 등 자동차 특화
고부가가치 항만 조성을 위한 유럽
(독일·네덜란드) 포트세일즈를 전개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이번 브레멘주 및
브레멘항과의 자동차 물류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평택항 자동차 특화 고부가가치 클러스터
항만 조성 TF를 구성해 브레멘항과의
정기 교류 뿐 아니라 세계적 자동차
항만으로 도약을 위한 플랜을 수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담 당 자 : 홍성기 대리(전화 : 031-686-0630)
   
문의(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30
입력일 : 2015-02-27 오후 1:47:54


경기도, 곤지암 스포테인먼트(Sports+Entertainment) TF 구성. 사업 본격 추진

도, 곤지암 스포테인먼트 TF 구성.
사업 본격 추진

○ 26일 첫 번째 곤지암 스포테인먼트
    TF회의 개최
○ 박칼린 음악 감독 등 공연,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 8명 참여
○ 2016년 공사 시작해 2017년 말 완공 예정



경기도가 곤지암 스포테인먼트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조성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경기도는 26일 오전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로 첫 번째 T/F팀 실무회의를 갖고
곤지암 스포테인먼트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곤지암 스포테인먼트 T/F팀에는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박칼린
k-note 뮤직아카데미 원장과
심찬구 스포티즌 대표이사,
김도균 경희대 체육대학 부학장,
송해룡 성균관대 교수,
이진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이필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강병국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이진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공연, 체육, 스포츠 마케팅, 이벤트 전문가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곤지암 스포테인먼트의 개념 정립과
진행 과정에 외부 자문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아들, 혹은
엄마와 딸 등 가족들이 와서 하루 이틀
신나게 놀다가 행복하게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더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장소가 됐으면 한다.”라고 곤지암
스포테인먼트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밝혔다.

TF팀원들도 기존 체육시설과 차별화된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심찬구 스포티즌 대표이사는
사회 체육시설이 사실 여기 저기 많다.”라며
국민과 경기도민의 스포츠 수요가 어디에
있는지 냉정히 봐서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서 필요한 것만 접목시키는 게 맞다.
관의 형태를 과감히 탈피해서 신선함을
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박칼린 k-note 뮤직아카데미 원장 역시
정말 티 안나는, 너무나 펀(fun),
또 다른 디즈니랜드의 개념으로써 스포츠를
풀어보자.”라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땀 흘리고 쉴 수 있는 곳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도균 경희대 체육대학 부학장은
광주 지역은 젊은이들이 많이 와서
즐기는 지역은 아니다.”라며 고령화시대를
맞아 노인이 손자와 함께 손잡고 오는 형태,
세대와 세대를 연계하는 스포츠의
개념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한편, 곤지암 스포테인먼트는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 430번지 일원
도자공원 내·외 도유지 248,000
활용해 조성되는 대규모 시설이다.
곤지암 스포테인먼트에는
메인·서브·리틀야구장 3면과 야구와
축구장으로 겸용할 수 있는 다목적 구장,
실내체육관 등이 포함된 스포츠파크와
스포츠용품아울렛, 벤처타운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 커뮤니티가 계획돼 있다.
이밖에 오토캠핑, 글램캠핑, 일반캠핑 등이
가능한 51,543규모의 캠핑장 100면과
역사문화공원과 산책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는 2016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7년 말 완공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는
2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도는 곤지암 스포테인먼트에
연간 260만 명이 방문하고 약 2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1천 여 개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 12일 곤지암도자공원 부지를
스포츠테마파크 또는 자동차튜닝 테마파크로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토론회를 가진 바 있다.
당시 도는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묶인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부지의 단점을 보완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키는 차원에서
스포츠테마파크 활용 결정을 내렸었다.

담 당 자 : 심보람(전화 : 031-8008-4705)
  
   
문의(담당부서) : 체육과
연락처 : 031-8008-4705
입력일 : 2015-02-26 오후 3:21:12


첨부파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외투기업 투자 유치 박차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외투기업 투자 유치 박차

○ 황해청, 27일 도내 일본기업인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 전태헌 신임 청장, 대중국 진출 거점
   최적지 강조하며 투자 당부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1월 1일부터 경기도 단독 추진
- 미국, 중국, 유럽 등 도내 외투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예정

11일부터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외투기업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전태헌)
227일 도내에 소재한 일본 기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평택고용지원센터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신규투자 보다 증액 투자를
선호하는 외투기업의 성향을 감안해
투자설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기도외투기업협의회와 연계해 추진된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 경기도 경제실장을 역임한
전태헌 신임 황해청장이 직접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포승지구,
현덕지구의 투자 매력에 대해 설명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투자설명회와 관련, 전 신임 청장은
평택항 인근에 위치한 황해경제자유구역은
중국의 연안산업벨트와 최단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대중국 진출 거점의
최적지.”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황해경제자유구역이 가진 강점을 널리
알려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일본기업 외에도
미국, 중국, 유럽 등 경기도내 소재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외투기업
투자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08년 충청남도와 상생을 위해
조합으로 개청하여 4개 지구(경기 포승지구
현덕지구, 충남 송악지구 인주지구)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충남지역 2개 지구가
개발사업 시행자를 찾지 못해 지난해 말
조합이 해체되면서 올해 11일자로
경기도 출장소 형태로 새로 출범했다
 
담 당 자 : 김지희 (전화 : 031-8008-8634) 
문의(담당부서)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연락처 : 031-8008-8634
입력일 : 2015-02-26 오후 5:31:11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