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일 일요일

경기도, 곤지암 스포테인먼트(Sports+Entertainment) TF 구성. 사업 본격 추진

도, 곤지암 스포테인먼트 TF 구성.
사업 본격 추진

○ 26일 첫 번째 곤지암 스포테인먼트
    TF회의 개최
○ 박칼린 음악 감독 등 공연,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 8명 참여
○ 2016년 공사 시작해 2017년 말 완공 예정



경기도가 곤지암 스포테인먼트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조성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
경기도는 26일 오전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로 첫 번째 T/F팀 실무회의를 갖고
곤지암 스포테인먼트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곤지암 스포테인먼트 T/F팀에는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박칼린
​k-note 뮤직아카데미 원장과
심찬구 스포티즌 대표이사,
​김도균 경희대 체육대학 부학장,
​송해룡 성균관대 교수,
​이진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이필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강병국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이진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공연, 체육, 스포츠 마케팅, 이벤트 전문가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곤지암 스포테인먼트의 개념 정립과
진행 과정에 외부 자문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아들, 혹은
엄마와 딸 등 가족들이 와서 하루 이틀
신나게 놀다가 행복하게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더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장소가 됐으면 한다.”라고 곤지암
스포테인먼트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밝혔다.

TF팀원들도 기존 체육시설과 차별화된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심찬구 스포티즌 대표이사는
“사회 체육시설이 사실 여기 저기 많다.”라며
​“국민과 경기도민의 스포츠 수요가 어디에
있는지 냉정히 봐서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서 필요한 것만 접목시키는 게 맞다.
​관의 형태를 과감히 탈피해서 신선함을
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박칼린 k-note 뮤직아카데미 원장 역시
​“정말 티 안나는, 너무나 펀(fun)한,
​또 다른 디즈니랜드의 개념으로써 스포츠를
풀어보자.”라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땀 흘리고 쉴 수 있는 곳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도균 경희대 체육대학 부학장은
​“​광주 지역은 젊은이들이 많이 와서
즐기는 지역은 아니다.”라며 “고령화시대를
맞아 노인이 손자와 함께 손잡고 오는 형태,
​세대와 세대를 연계하는 스포츠의
개념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한편, 곤지암 스포테인먼트는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 430번지 일원
도자공원 내·외 도유지 24만 8,000㎡를
활용해 조성되는 대규모 시설이다.
곤지암 스포테인먼트에는
메인·서브·리틀야구장 3면과 야구와
축구장으로 겸용할 수 있는 다목적 구장,
​실내체육관 등이 포함된 스포츠파크와
스포츠용품아울렛, 벤처타운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 커뮤니티가 계획돼 있다.
​이밖에 오토캠핑, 글램캠핑, 일반캠핑 등이
가능한 51,543㎡ 규모의 캠핑장 100면과
역사문화공원과 산책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는 2016년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7년 말 완공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는
약 2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도는 곤지암 스포테인먼트에
연간 260만 명이 방문하고 약 2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1천 여 개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한편, 도는 지난 12일 곤지암도자공원 부지를
스포츠테마파크 또는 자동차튜닝 테마파크로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토론회를 가진 바 있다.
​당시 도는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묶인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부지의 단점을 보완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키는 차원에서
스포츠테마파크 활용 결정을 내렸었다.

담 당 자 : 심보람(전화 : 031-8008-4705)
  
   
문의(담당부서) : 체육과
연락처 : 031-8008-4705
입력일 : 2015-02-26 오후 3: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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