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경기도,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안성 배터리 연구소 유치 김동연 “현대차 안성캠퍼스는 K-배터리 혁신의 안성맞춤 거점”

경기도,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안성 배터리 연구소 유치 
김동연 “현대차 안성캠퍼스는
 K-배터리 혁신의 안성맞춤 거점”
○ 경기도·안성시·현대자동차(주)․
   기아(주)·GH·윤종군 국회의원,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 11월 28일 모빌리티 안성 캠퍼스 구축 현장에서
  협약식 개최
○ 현대차그룹 지난해 12월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를 최종 입지로 확정
- 총 19만6,631㎡ 부지에 연구소 조성. 
  2026년 11월 준공 목표
○ 김동연, “안성이 모빌리티 배터리부터 
   축산에 이르기까지 각종 산업의 요람 
   경기남부권의 중추적인 도시로 발전. 
   현대차와 경기도 발전 시너지 기대” 밝혀

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776
등록일 : 2025.11.28  12:30:00

[참고]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소 …
경기도 투자유치와 민관협력 결실은

경기도,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 
전기차 배터리 신소재 제조공장 평택 유치. 
2025년까지 240억 투자는

경기도가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특화 연구 개발 거점인 
안성 배터리 연구소(안성캠퍼스) 유치에 
성공했다. 
경기도는 이번 협약으로 경기 남부지역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월 28일 안성에서 
1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운면 안성제5일반산업단지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안성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윤종군 국회의원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연구소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안성이 모빌리티 
배터리부터 축산에 이르기까지 
각종 산업의 요람으로, 경기남부권의 
중추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현대차 배터리 안성캠퍼스는 
K-배터리 혁신의 안성맞춤 거점이라고 
생각한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연구 개발과 제조가 융합되는 시설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획대로 잘 추진해 
더 많은 투자 유치가 되면서 
현대차그룹의 발전과 경기도의 발전이 
함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늘은 특별히 
경기도 직원들을 칭찬해 주고 싶다”면서 
“배터리 공장이 부지를 물색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현대차그룹과 초기부터 
계속 협의하면서 안성에 유치를 했다. 
10월에 투자 유치 100조 이상 달성에도 
큰 공을 세웠지만, 이번 현대자동차 배터리 
안성캠퍼스 유치에도 큰 기여를 했다. 
직원들에게 고맙다는 얘기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행정 절차를 
중요하게 고집하기보다는 기업의 입장에 
최대한 맞춰서 신속하게 처리하고 
유연하게 대처해 현대자동차가 
안성에 첫 삽을 뜨고 첫출발을 함께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산업에 있어서도 
중요한 전기가 되는 날이라고 생각한다. 
현대자동차가 (안성에 온 것을)후회하지 않도록 
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가겠다”고 약속했다.

양희원 현대차그룹 사장은 “전동화라는 
전세계적 변화 속에서 미래 EV생태계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의 협력 
그리고 배터리 기업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와 안성시, 현대차그룹이 
함께 참여해 배터리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안성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다. 
(안성) 연구시설을 통해 배터리 경쟁 기술력을 
확보하는 한편, 기업 경쟁력을 넘어 
국가경쟁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안성에 오셔서 
배터리 잘 만들어서 돈만 잘 버는 게 아니라 
직원들이 정주하면서 안성의 매력에 
푹 빠지고 기업도 많이 성장해갔으면 
좋겠다”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일조하는 
안성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안성시·현대차그룹·경기주택도시공사·
윤종군 국회의원이 상호 협력해 
대규모 배터리 개발 거점 구축과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명문화한 것이다.

협약에는 연구소 조성에 필요한 
용지 공급 및 기반시설 구축을 
안성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적기 지원하고, 
경기도는 원활한 인허가 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배터리 연구·시험·검증 기능을 강화하고, 
향후 개발 인프라 확충 가능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약 당사자들은 
지속적인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개발 거점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2월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를 최종 입지로 
확정한 이후 기초·철골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시설 건립을 본격화한다. 
연구소는 총 19만 6,631㎡ 부지에 조성되며,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 완료 시 고급 연구·기술 인력 고용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은 차량 요구조건을 정밀하게 반영한 
고난도 실증 환경에서 배터리 설계·공정 기술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연구 거점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극-조립-활성화 등 셀 제조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첨단설비를 구축하고, 
기술 적용 가능성과 품질, 안전성을 
반복 검증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배터리 안성캠퍼스 유치는 
기업의 요구조건에 부합하는 
최적의 부지를 신속히 제시하고, 
대규모 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등 
경기도의 전방위적인 협상과 행정 지원의 
결과다. 
특히 도는 한국전력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력공급을 조기에 확보하고 
산업단지 계획 변경· 추가 물량 배정 등 
주요 인허가를 신속 처리해 기업의 조기 착공을 
지원했다.

도는 현대차그룹의 신규 배터리 개발 거점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차세대 배터리 개발의 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경기도형 ESG 자활 정책 ‘라라워시’ 평택점 11월 28일 문 열어. 자활근로자 15명 채용

경기도형 ESG 자활 정책 
‘라라워시’ 평택점 11월 28일 문 열어. 
자활근로자 15명 채용
○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자립 돕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 라라워시
○ 경기도 스무 번째 다회용기 세척 
    자활 근로사업단, 평택 개소

담당부서 : 복지사업과
연락처 : 031-8008-5687
등록일 : 2025.11.27  07:01:00

[참고]
평택시, 다회용기 사용 배달 음식점 시범운영 
- “포장‧배달도 친환경으로!”는

경기도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자활 정책인 ‘라라워시’의 20번째 거점인 
평택 다회용기 대여·세척장(가칭 라라워시 
평택점)이 11월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라라워시’는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수거, 
세척, 배송 또는 대여하는 
친환경 식기세척 사업이다. 
‘라라워시’ 다회용기 대여·세척장은 
2018년 성남점을 시작으로 
평택이 20번째다.


라라워시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이들의 자립을 
돕는다는 점에서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경기도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자활 정책으로 꼽히고 있다.

평택점은 경기도 자활기금을 포함 
총 5억 3천만 원의 사업장 건축 비용을 투입해 
연면적 520㎡(157평)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했다.

평택점은 자활근로자 15명을 채용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평택시청 내 카페 다회용컵 세척을 시작으로 
관내 도시락 및 급식업체, 관내 축제, 
공공기관, 장례식장, 어린이집, 학교 등 
다회용기 사용에 적합한 수요처를 발굴해 
사업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라라워시’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경기’ 
실현에 기여한다. 
2025년 11월 기준 이미 운영 중인 
19개 ‘라라워시’ 사업단은 8억 5천600만 개의 
다회용기를 세척했다. 
19개 사업단 운영으로 271명의 
자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연매출 18억 7천700만 원을 달성했다.

김훈 경기도 복지국장은 “라라워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취약계층에게 소중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라며 
“이번 평택점 개소를 통해 더 많은 분이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자립의 꿈을 이룰 
기회를 얻기 바란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환경과 복지가 상생하는 
ESG 자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라워시’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나 협력을 원하면 
라라워시 상담전화(031-236-9525) 
또는 평택지역자활센터(031-658-478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 지방도302호선 이화~삼계(2)구간 개통 - 경기 서남부권 핵심 물류.교통축 완성 -

평택시, 지방도302호선 이화~삼계(2)구간 개통 
- 경기 서남부권 핵심 물류.교통축 완성 
- 포승국가산단~청북택지지구~고덕신도시 간
   이동거리 6㎞ 단축
- 11월 25일 일부 구간 개통 뒤, 
  12월 1일 전면 개통

등록일 : 2025. 11. 26.
건설도로과 : 031-8024-4710
도로계획팀 : 031-8024-4730
담당자 : 031-8024-4731

[참고]
경기 서남부권 물류산업 핵심축, 
이화~삼계(2)간 도로 25일 개통식 … 
11월 25일 일부 구간 개통 뒤, 
12월 1일 전면 개통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월 25일(화)
청북읍 삼계리 일원에서 ‘지방도302호선 
이화~삼계(2)구간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평택항과 포승국가산단, 
청북택지지구, 고덕신도시를 잇는 도로로, 
경기 서남부권 핵심 교통망 구축이 
완료됐다는 평가다.

이번에 개통한 
지방도302호선 이화~삼계(2) 구간은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에서 
청북읍 현곡리까지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지방도로, 
총사업비 1,685억원이 투입되어 
2020년 8월 공사를 시작해 
5년 4개월 만에 완공됐다.

도는 개통식 당일인 11월 25일부터 
일부 구간(포승읍 홍원리~청북읍 옥길리, 
연장 약 2.1㎞)을 우선 개통하고, 
오는 12월 1일 전 구간(연장 6.27㎞)을 
개통할 예정이다.

이 도로는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경기 서남부권 물류 거점과 포승국가산단, 
청북택지지구, 고덕신도시를 연결하는 
핵심 보조간선도로로, 개통에 따라 
이동거리가 약 6㎞ 단축(24㎞→18㎞)되는 
효과가 있다.



그동안 산업단지와 항만을 오가는 
물류 차량이 장거리 우회를 해야 해 
물류비 부담이 컸고, 
청북택지지구 등 인근 시민들도 
통행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개통으로 물류 효율성 제고와 
주민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시설로는 총 6개 교량(L=360m)과 
6개 교차로가 있으며, 평택 서남부 지역의 
지형 여건을 고려한 입체적 도로 설계를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평택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평택항 중심의 환황해권 물류망이 
한층 강화되고, 포승국가산단, 브레인시티, 
고덕신도시 등 관내 주요 산업·주거 거점과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방도302호선 이화~삼계(2) 구간 
개통을 통한 평택항과 산업단지, 
신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 인프라 구축을 축하”하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기업 물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도로망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통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도·시의원,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 등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평택시 2026년 예산 2조 4283억 원 편성, 2025년 대비 0.1% 감소

평택시 2026년 예산 2조 4283억 원 편성, 
2025년 대비 0.1% 감소
-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안정적인 시민 생활 지원’
   선택과 집중의 재정 운용

등록일 : 2025. 11. 26.
기획예산과 : 031-8024-2210
예산팀 : 031-8024-2240
담당자 : 031-8024-2245

[참고]
2026년 경기도 예산 39조 9,046억원은

2026년 국가예산 728조원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6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2조 4314억 원보다 31억 원(0.12%)이 감소한 
2조 4283억 원을 편성했다.

이중 일반회계가 2조 8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6억 원(2.69%) 증가, 
특별회계는 34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7억 원(14.2%)이 감소한 
규모이다.

시는 내년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2026년 재정 운용 방향을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건전하고 
효과적인 재정관리로 설정했으며,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시민 생활 지원,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성과 창출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은 
지방세‧세외수입 8757억 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2838억 원으로 
자주재원은 전년 대비 374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국․도비 보조금은 85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8억 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출은 자체 사업 93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4억 원(1.57%) 증가한 규모로, 
주요 사업으로는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예절교육관 이전 신축, 
서부장애인복지관 건립,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평택 연장 
건설사업 등이 있으며, 

국․도비 보조사업은 1조 15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2억 원(3.62%)이 증가한 
규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팽성도서관 이전 신축, 
평택시 수소 도시 조성사업, 
청정 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 등이 있다.

이를 분야별로 구분하면 
▲사회복지 9397억 원(45.1%) 
▲교통 및 물류 2078억 원(9.9%) 
▲환경 1668억 원(8.0%) 
▲농림해양수산 1038억 원(5.0%) 
▲국토 및 지역개발 988억 원(4.8%) 
▲일반 공공행정 903억 원(4.3%) 
▲문화 및 관광 822억 원(4.0%) 
▲보건 484억 원(2.3%) 
▲교육 449억 원(2.2%)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376억 원(1.8%) 
▲공공질서 및 안전 174억 원(0.8%) 순이다.

한편, 평택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2026년 예산안은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될 예정이다.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경기 서남부권 물류산업 핵심축, 이화~삼계(2)간 도로 25일 개통식 … 11월 25일 일부 구간 개통 뒤, 12월 1일 전면 개통

경기도, ‘지방도302호선 이화~삼계(2)간 도로’ 개통
○ 경기 서남부권 물류산업 핵심축, 
    이화~삼계(2)간 도로 25일 개통식 … 
    11월 25일 일부 구간 개통 뒤, 
    12월 1일 전면 개통
- 포승산단~청북지구~고덕신도시 
  6km 단축(24km→18km), 주민이동 편의 개선
- 경기 서남부권 물류망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담당부서 : 도로건설과
연락처 : 031-8008-5862
등록일 : 2025.11.25  16:05:12


경기도는 11월 25일 평택시 
청북읍 삼계리 일원에서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2)구간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을 진행했다. 

도는 25일부터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에서 
청북읍 옥길리까지 일부 구간(연장 2.1㎞)을 
우선 개통한 뒤, 12월 1일 전 구간(연장 6.27㎞)을 
전면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2)구간은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에서 
청북읍 삼계리까지를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지방도로다. 
총사업비 1,685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0년 8월 공사를 시작해 
5년 4개월 만에 완공됐다. 

이 도로는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서남부권 물류 거점과 포승국가산업단지, 
청북지구, 고덕신도시 등을 연결하는 
핵심 보조간선도로다. 



이번 개통으로 포승국가산업단지와 
청북지구, 고덕신도시 간 이동거리가 
약 6㎞ 단축돼(24km→18km), 
경제적 파급 효과와 주민이동 편의 개선 등이 
기대된다. 
도로개통전에는 산업단지와 
항만 물류 차량이 장거리 우회해야 해 
물류비 부담이 크고, 청북지구 등 
지역주민 통행 불편이 지속됐다. 

주요 시설로는 총 6개 교량(L=360m)과 
6개 교차로가 있으며, 주변 지형을 고려한 
입체적 도로 설계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경기도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평택항 중심의 환황해권 물류망을 강화하고, 
경기 서남부권 지역의 산업단지 접근성 제고 및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대순 행정2부도지사는 
“이화~삼계(2)간 도로 개통은 
경기 서남부권의 산업과 물류 
그리고 주민생활을 하나로 잇는 
중요한 교통망이자 성장축이 될 것”이라며 
“경기 서남부권 교통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기업 경쟁력 강화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통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도·시의원, 지역 주민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경기도, 안성 공도 진사2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경기도, 안성 공도 진사2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총 27만㎡ 규모의 
    개발사업 본격 추진
- 대형 복합몰·안성IC 인접, 생활 편의성과 
  교통 편의성 모두 갖췄다는 평가

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3415
등록일 : 2025.11.26  07:01:00


경기도는 안성시가 요청한 
‘안성 공도 진사2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11월 26일자로 인가했다. 


실시계획 인가는 ‘도시개발법’ 제17조에 따라 
추진되는 절차로 개발구역 내 
기반시설 조성과 토지이용계획 등이 확정된다.

진사2지구는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원 
약 27만㎡ 부지에 총 2,933세대 규모의 
주거 용지와 입주민 편의를 위한 
준주거 시설 용지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구역 지정일인 
2024년 7월 11일부터 
공사완료 공고일(2028년 예정)까지다.

사업대상지 북쪽에는 대형 복합몰인 
‘스타필드 안성점’이 있으며, 
동쪽에는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인접하고 있어 
우수한 교통 접근성 및 
생활 기반시설(인프라)을 기반으로 
향후 안성 서부권의 주거·상업 중심축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안성 서부권 도시기능 확충과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국내 최대 공공 축산 복합관광단지 ‘에코팜랜드’, 17년 준비 끝 개소 김동연, “에코팜랜드에 연구와 체험, 치유, 복지까지 축산의 모든 것 담아”

국내 최대 공공 축산 복합관광단지 
‘에코팜랜드’, 17년 준비 끝 개소 
김동연, “에코팜랜드에 연구와 체험, 
치유, 복지까지 축산의 모든 것 담아”
○ 경기도, 에코팜랜드 11월 25일 공식 개소
- 2008년 논의 시작해 
  17년 간의 준비기간 마치고 개소
- 경기도, 17년간 에코팜랜드에 
  총 1,246억 원 투입. 
  전체 예산 가운데 민선 8기 김동연 도지사 
  재임 기간 609억 원 지원해 개소시기 앞당겨
- 연구·체험·치유·반려동물 복지까지 
  축산의 모든 것을 한곳에
○ 김동연, “경기도를 대한민국 축산의 허브, 
    심장으로 만들겠다”

담당부서 : 축산진흥센터
연락처 : 031-8008-6382
등록일 : 2025.11.25  15:39:40

[참고]
농가 신 소득 창출할 농축산관광복합단지 
‘에코팜랜드’ 첫 삽‥2022년 3월 문 연다.는


국내 공공분야 최대 규모의 
축산 복합 관광단지인 ‘에코팜랜드’가 
17년 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11월 25일 문을 열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월 25일 화성시 
에코팜랜드 사업 현장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17년 동안 사업을 끌고오면서 
여러 차례 중단되고 좌초될 위기에 빠졌지만 
민선8기 경기도가 이곳에 600억 넘는 돈을 
투자하면서 드디어 문을 열게 됐다”면서 
“경기에코팜랜드가 커다란 역사의 
한 장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아주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곳에 축산 연구와 체험, 
치유, 복지까지 축산의 모든 것을 담았다”면서 
“축산 R&D에서 우리 대한민국 축산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고, 
승마 단지에서는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재활과 정서 치유의 공간을 만들겠다. 
대한민국 최초로 축산동물복지국을 만든 
경기도가 앞장서서 반려동물단지를 
생명 존중과 동물 복지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구체적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를 대한민국 
축산의 허브로, 심장으로 만들겠다”며 
“ 제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농업과 
축산이 가야 한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다. 
경기도가 생태와 환경, 우리 미래먹거리를 
보장하는 새로운 산업의 축을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1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화성시 일정의 하나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경기도의원, 축산단체,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와 
‘축산 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협약은 가축개량 지원, 농가 컨설팅, 
축산물 유통 및 가공 등을 수행하는 
농협경제지주와 우량 암소 축군 조성 및 보급, 
보증 씨수소의 선발·육성 및 활용,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플랫폼 구축·운영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이다.





경기도 에코팜랜드는 
대지면적 119ha(118만 9,275㎡), 
건물연면적 4만 6,670㎡ 규모로 조성된 
축산 연구·체험·치유·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 축산단지다. 
주요 시설은 
▲가축 실험 및 종축 관리를 위한 
  축산 연구·개발(R&D) 단지 
▲말 문화 체험과 조련을 통해 
  도민의 정서적 치유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치유·힐링 승마 단지 
▲입양센터와 동물복지 교육시설 등을 갖춘 
반려동물단지 등이다.

축산 연구·개발(R&D) 단지는 
2만 9,359㎡ 규모 부지에
우사, 퇴비사, 격리 축사, 사료 창고, 
농기계보관창고 등이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경기 한우 특성화, 
재래가축 보존·보급, 젖소 신품종 산업화 등의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치유·힐링 승마단지는 8,474㎡ 규모 부지에 
승용마사, 실내마장, 원형마장, 워킹머신, 
장제소 등을 마련했다. 
어린이, 장애인,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공공 승마장 운영, 민간 승마대회 활성화를 위한 
시설 임대, 국산승용마 조련․유통 등이 이뤄진다.

반려동물단지는 1,406㎡ 규모 부지에 
고양이입양센터, 운동장, 반려동물 교육관, 
놀이터 등이 들어섰다. 생명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입양, 교육, 
반려동물과의 놀이 등을 진행한다.

‘에코팜랜드’ 조성 구상이 처음 시작된 때는 
화성시 마도·서신면 화옹지구 간척지 4공구 
조성이 완료된 2008년부터다. 쌀 증산을 위해 
조성된 간척지는 1990년대 말 이후 
쌀 소비 감소로 활용 효율성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해졌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간척지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경기도가 대규모 축산산업단지 
조성을 제안했다. 정부가 이 제안을 수용하면서 
에코팜랜드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경기도는 농축수산 복합 R&D 클러스터 조성 등 
국내 축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17년간 에코팜랜드에 
총 1,246억 원을 투입했다. 
특히 전체 투입 예산 가운데 
민선 8기 김동연 도지사 재임 기간 
609억 원의 도비를 투입해 
신속하게 결실을 봤다.

경기도는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기술의 연구·개발·보급 강화, 
말 문화 체험 및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반려동물 존중 문화 확산과 말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축산농가, 민간기업과 협력해 
스마트·친환경·동물복지형 축산 모델 등 
안전하고 건강한 축산물 공급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