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8일 일요일

경기도의회, 2022년 12월 17일 2023년 경기도 예산 33조 8,104억 원 의결

2023년도 경기도 민생.기회.안전 예산 
경기도의회 통과
○ 경기도의회, 2022년 12월 17일 
    2023년 경기도 예산 33조 8,104억 원 의결
- 여야정협의체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합의해 회기 내 통과 이뤄내
○ 민생: 지역화폐 발행지원 904억 원, 
    노인일자리 171억 원, 
    GTX A 1,186억 원 등
○ 기회: 기회사다리․기회소득․
   기회안전망․기회발전소․기회터전 등 
    기회패키지에 1조 470억 원
○ 안전: 소방관서 신축 및 이전 339억 원, 
    지방하천 유지관리 100억 원 등
○ 민선8기 역점사업: 
    북부특별자치도 공론화 15억 원,
    경기국제공항 건설지원 3억 7천만 원 등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843    
2022.12.17  18:34:32


[참고]
2023년 경기도 예산안 
총 33조 7,790억 원 규모 발표는

2023년 화성시 예산안 3조1천억 원... 
2022년 대비 5.9% 증가는

2023년 평택시 예산안 2조 2,419억원 편성, 
2022년 대비 11.2% 증가는


노인일자리 확대, 예술인 기회소득,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등 
김동연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을 담은 
2023년 경기도 예산안이 
2022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2022년 12월 17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민선8기 2년 차 경기도정이 탄력을 받게 됐다. 

경기도의회 여야는 
회기 내 예산 처리를 해야 한다는 의지 속에 
회기를 하루 연장하면서까지 협의를 지속해 
이날 합의에 이르게 됐다. 

경기도는 경기도의회와 
여야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예산안 처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한 끝에 
예산안 처리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12월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65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열고 
2023년 경기도 예산 33조 8,104억원과 
2022년 제3회 추경예산 35조 9,344억 원을 
확정 의결했다. 
이는 당초 경기도가 편성한
 2023년 예산 33조 7,790억원 대비 
314억원(0.09%), 
2022년 3회 추경예산 35조 9,174억 원 대비 
170억 원(0.05%)이 각각 늘어난 금액이다. 
2023년 본예산 증액 사업은 
352개(자체사업 293건, 국비사업 59건)다. 




■ 지역화폐 발행지원 등 민생예산 확정. 
취약계층에 대한 두터운 지원 기반 마련

- 지역상권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은 
당초 원안대로 904억 원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당초 예산안보다 30억 원 증액된 
90억 원이 확정됐다.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기회 
확대에는 171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 추가 지원에 147억 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 58억 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317억 원 등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지원은 45억 원에서
58억 원으로 경로식당 무료급식 및 
식사배달 지원도 41억 원에서 
45억 원으로 증액됐다. 

- 경기도 공공버스 운영지원에는 714억 원, 
GTX A노선에 1,186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며
2022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통과로 
시내․시외버스 유류비 한시지원 310억 원도 
편성됐다. 
유류비 한시지원 예산은 
김 지사가 버스파업 당시 약속했던 것이다. 
교통 분야 예산 확대로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 기회수도 경기도 실현을 위한 
5대 기회패키지 사업에 1조 470억 원 확정 

경기도의 2023년 재정운용 기본방향은 
‘기회를 통해 누리게 될 경기도의 변화’를 
목표로 5대 기회패키지 사업에 
투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도는 ‘기회의 경기’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 청년과 베이비부머의 도약을 지원하는 
기회사다리 사업으로 청년면접수당 
확대 112억 원, 
경기청년 청년 갭이어 운영 41억 원, 
청년 사다리사업 20억 원 등 
총 1,363억 원이 확정됐다. 

- 사회적 가치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안 기회소득 사업으로 
예술인 기회소득 66억, 
장애인 기회소득 10억, 
스포츠 소외계층 관람 기회 확대 3억 원 등 
547억 원이 확정됐다. 

- 아동과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사업인 
기회안전망사업으로 어르신 
공공일자리 발굴 및 내실화 2,196억 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132억 원, 
장애인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지원사업 366억 원 등 3,800억 원이 
투입된다. 
기회안전망 사업은 
정부가 축소한 민생관련 예산을 
경기도가 확대한 것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 혁신 성장과 미래산업 선도를 위한 
기회발전소 사업으로 ICT(게임 및 
IT기반 콘텐츠) 집중 육성 330억 원, 
반도체 글로벌 첨단산업 육성 208억 원, 
1조 원 규모 G-펀드 조성 150억 원 등 
3,205억 원이 확정됐다. 

- 품격있고 즐거운 도민의 삶 
지원을 위한 기회터전사업으로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사업 확대에 147억 원,
공공성 높은 분야에 사회적경제 전략 
산업화 및 집중육성 100억 원, 
옛 경기도청 부지에 조성하는 
사회혁신 복합단지에 17억 원 등 
1,555억 원이 투입된다. 

■ 소방관서 신축, 하천정비 등 
안전 예산도 확정. 안전한 경기도 만든다. 

- 소방관서 신축 및 이전(12개 소)에 339억 원, 
상황실 노후 119신고접수
시스템(교체 2단계) 58억 원, 
지방하천 유지관리 100억 원, 
산불방지대책 34억 원,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24억 원, 
농업인안전재해보험 가입 지원 20억 원, 
교량 내진성능보강 공사 27억 원 등 
안전 예산이 원안 통과됐으며, 
지방하천 정비사업(39개 사업, 49개 지구)은 
1,239억 원에서 1,243억 원으로 증액돼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 민선8기 주요 역점 사업 예산도 확정. 
민선8기 경기도정 추진 동력 확보 

- 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협치․공론화 15억 원, 
경기국제공항 건설 지원 6개 사업 
3억7천만 원이 확정됐으며 
경기도청 옛 청사 문화 예술공연 
사업 2억4천만 원,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관련 7억4천만 원․
추모비 설치 1억 원 등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예산안 동의 인사말을 통해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위한 
기반을 만들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염종현 의장님을 비롯한 의장단, 
양당 대표단을 구심점으로 한 
여야정협의체, 협력해 주신 
모든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
경기도의회와 맞손 잡고 협력하여 
도민의 민생, 기회,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 

오늘 의결해 주신 소중한 예산은 
경기도민 모두에게 더 많은 기회, 
더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신속하고 
고르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평택항 물동량 창출에 기여한 선사.포워더 총 64개 업체 지원 확정

경기도, 평택항 물동량 창출에 기여한 
선사.포워더 총 64개 업체 지원 확정
○ 평택항 화물유치 인센티브 10억원, 
   선사·포워더 64개 업체 지원대상 확정
○ 지원대상 포워더(화물 주선인) 
    2021년 35개에서 
    2022년 46개로 11개업체로 대폭 증가

문의(담당부서) : 물류항만과  
연락처 : 031-8008-3862    
2022.12.18  07:01:00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경기도 평택항화물유치인센티브지급 
심사위원회를 열고 평택항을 이용하는 
선사·포워더(운송주선인) 총 64개 업체에 
화물유치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확정했다. 

도는 지난 11월 1일부터 
평택항 화물유치인센티브 지원 업체를 
공개모집에 신청한 66개 업체 가운데 
자격미달 업체 2곳을 제외한 
총 64개 업체에 인센티브 지급을 확정했다. 

인센티브는 64개 업체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총 1,077천TEU를 처리했으며 
선사 18개 업체가 4억 9천만 원, 
포워더(운송주선인) 46개 업체가 
4억 9천만 원 등 총 9억 8천만 원이 지급된다. 

2022년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2021년 동기 대비 6.5% 감소한 
723천TEU를 기록했지만 
포워더의 경우 지급 대상이 
지난해 35개 사 대비 11개 증가한
46개로 확대되었다. 


이는 평택항 이용하는 포워더를 
대상으로 한 평택항만공사의 
평택항 홍보 설명회와 마케팅 활동 등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어려운 대외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9월에 평택항과 일본 나고야 등을 연결하는 
신규항로를 개설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새해에도 평택항 평택항 
신규 물동량 창출과 항로 신·증설 유도 등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표준지 공시가격 및 표준주택 공시가격(안) 열람 - 2022년 12월 14일부터 2023년 1월 2일까지 20일간 2023년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안) 열람 -

2023년 표준지 공시가격 및 
표준주택 공시가격(안) 열람 
- 2022년 12월 14일부터
  2023년 1월 2일까지 20일간 
  2023년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안) 열람 
- 2023년 공시가격(안) 변동률 
  표준지 -5.92%, 표준주택 -5.95%

담당부서 : 부동산평가과
등록일 : 2022-12-14 06:00

[참고]
2022년 표준지 공시가격 및 
표준주택 공시가격(안) 열람은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3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표준지 56만 필지, 표준주택 25만호의 
공시가격(안)에 대해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2022년 12월 14일부터 
2023년 1월 2일까지 20일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표준지 공시가격과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지 및 표준주택 공시가격을 토대로 
비준표를 활용하여 시‧군‧구에서 산정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체육관 자유이용 개방 - 코로나 이후 첫 개방된 자유이용 -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체육관 
자유이용 개방 
- 코로나 이후 첫 개방된 자유이용 

보도일시-2022. 12. 16. 배포 즉시
담당부서-교육청소년과
담당과장-차현익 (031-8024-3160)
담당팀장-백종일 (031-8024-2940)
담 당 자-표수정 (031-8024-2942)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청소년체육관의 자유이용을 
2022년 12월부터 다시 개방했다.

청소년체육관 자유이용은 
평일(화~금)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50분까지, 
토요일 오전 6시부터 오전 7시 40분까지, 
일요일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40분까지 
가능하다.

자유이용 요금은 
청소년은 무료, 
성인은 2시간 이용 시 1,500원이며, 
농구·배드민턴 등 자유이용을 
진행하고 있다. 


저렴한 금액으로 
넓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여 
지역 시민의 스포츠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평택시 중장년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고혈압 당뇨 똑똑하게 정복하자」 교육 운영

평택시 중장년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고혈압 당뇨 똑똑하게 정복하자」 
교육 운영


보도일시-2022. 12. 16. 배포 즉시
담당부서-평택보건소 건강증진과
담당과장-이혜정 (031-8024-4400)
담당팀장-조미정 (031-8024-4430)
담 당 자-장유리 (031-8024-4436)


평택시(시장 정장선) 평택보건소는 
지난 12월 14일 평택 치매안심센터 
2층 교육실에서 
중장년층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인 
「고혈압·당뇨 똑똑하게 정복하자」 교육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상명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에 대해 
이해하고 합병증 예방과 
질환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고혈압 당뇨병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혈압·당뇨를 무료로 측정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상담을 해드리고 
질의응답을 통해 고혈압, 당뇨에 대해 
평소 갖고 있던 궁금증 등을 해소하는 시간과
동절기를 맞이하여 집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밴드를 이용한 간단한 운동법도 
직접 체험해보았다.

교육에 참여한 김00씨는 
“고혈압, 당뇨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알게 되어서 좋았고 질환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지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교육이 
있으면 꼭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평택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평택시, 포승공단 수질오염사고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포승공단 수질오염사고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도일시-2022. 12. 15. 배포 즉시
담당부서-환경지도과
담당과장-최승철 (031-8024-3490)
담당팀장-이현주 (031-8024-3875)
담 당 자-유보은 (031-8024-3876)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2월 15일 포승공단 수질오염사고 
대응체계 구축을 위하여 
평택해양경찰서 등 7개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한중 평택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장, 
김승남 평택소방서장, 
제종덕 동우화인켐(주) 평택공장장, 
김형순 ㈜뉴그린 대표이사, 
한상문 한국서부발전(주) 평택발전본부장, 
조인규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발생이 빈번한 중앙배수로 인근에 
방제장비 보관 및 물품지원, 
긴급 시 인력지원, 
신속한 폐기물처리 및 유해폐기물 유출시 
안전관리 부분 협조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시 환경지도과장은 
그 간 포승공단 내 발생했던 
수질오염사고의 방제 작업, 
주변 업체 점검, 
증거 채증 조사 영상을 통하여 
업무협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원인행위자 조사 및 신속한 방제를 위하여 
민․관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수로 주변업체에 방제 물품을 보관하여 
사고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이 1시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차 오염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정장선 시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해주신 
민․관 기관에 감사드리며, 
포승공단 내 수소 교통 복합기지 
구축 사업을 시행함에 따라 
그린항만 조성에 앞장설 계획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경로로 
행정기관과 동반자로서 맑고 깨끗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전국 최초 가축 사체처리 등 표준원가 기준 마련. 신속한 방역 기대

경기도, 전국 최초 가축 사체처리 등 
표준원가 기준 마련. 신속한 방역 기대
○ 경기도 ‘가축전염병에 따른 사체처리 등 
    표준원가 산정 연구용역’ 기준 마련
-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 발생시
  긴급 사체처리에 따른 표준원가 기준 필요
- 경기도 전국 최초 연구용역을 통해
  표준원가 산정기준 마련으로
  현장에 활용계획

문의(담당부서) : 동물방역위생과  
연락처 : 031-8030-8475    
2022.12.15  07:00:00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전염병 확산을 막기위해 
가축을 안락사, 사체처리 할 경우 
이에 대한 표준원가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12월 15일 서울비즈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가축전염병에 따른 
사체처리 표준원가 등 연구용역’ 
최종결과 보고회를 시군 담당 공무원, 
동물위생시험소 등 방역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안락사, 
사체처리 공정별 재료비, 노무비, 
경비, 간접경비 등 표준비용을 산출했고 
매몰, 이동식열처리, 랜더링 등 
사체처리 방식에 따라 
원가계산서를 만들었다. 

돼지는 100kg기준 2,000마리 사육규모에서 
통 매몰방식으로 원가계산서 산출 시 
마리당 149,800원, 
랜더링 방식은 62,100원이 산정된다. 

산란계는 2kg기준 100,000마리 
사육규모에서 통 매몰방식으로는 
마리당 3,462원이 산출되고 
이동식열처리 방식은 2,122원, 
랜더링 방식은 2,368원이 산정된다. 

표준원가는 최근 5년간 자료를 
바탕으로 마련한 것으로 
물가변동 따른 사체처리 비용에 
비목별 변동 값 반영이 가능해 
지속적 활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현행 제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면 
질병 확산방지를 위해 
가축질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농장의 가축을 
24시간내 처분 조치해야 한다. 

그러나 사체처리에 대한 
표준원가 기준이 없어 
시군에서는 안락사, 사체처리 계약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종훈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표준원가가 현장에 도입되면 안락사, 
사체처리 계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군 부담이 줄고 
신속한 방역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용역결과가 현장에 
조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 노럭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