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섬유산업 메카,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개관
○ 경기도, 12월 27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개관식 개최
○ 패션쇼, 전시관 운영, 아이돌 그룹
○ 패션쇼, 전시관 운영, 아이돌 그룹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진행
○ 연면적 15.368㎡(부지면적 20,003㎡),
○ 연면적 15.368㎡(부지면적 20,003㎡),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
○ 마케팅, 디자인, 연구개발 연계 지원 등
○ 마케팅, 디자인, 연구개발 연계 지원 등
세계적 섬유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수 있는
발판 마련
경기도 섬유산업을 세계적인 메카로
육성.발전시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경기도는 12월 27일 오후 4시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경호 경기도의회 의장,
현삼식 양주시장, 섬유업계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섬유종합
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현삼식 양주시장, 슈퍼모델들이 참여하는
패션쇼와 ‘크레용팝’, ‘메이퀸’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의 축하 공연, 의류 전시,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개관식에 앞서서는 ‘경기도 섬유패션특화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국비 150억원, 도비 150억원, 시비 194억원 등
총 494억원을 들여 지난 2011년 11월 건축공사를
착공해 연면적 15.368㎡(부지면적 20,003㎡),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도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가 개관함에
따라 마케팅, 디자인, 연구개발 연계 지원 등
세계적 섬유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으며, 지난 10월 21일 준공된
경기 섬유・봉제 지식산업센터와 내년 6월
준공될 섬유원자재 수급지원센터와 함께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갖추게 돼 경기도
섬유산업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개관으로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마케팅.디자인.연구개발
연계 지원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갖추게 됐다”며, “주문에서 납품까지 1주일이면
가능한 경기도 섬유산업의 강점 등을 살려
경기도 섬유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연락처 》
구 분
|
성 명
|
사무실 번호
|
담당과장
|
이 연 재
|
031-8030-2710
|
담당팀장
|
김 상 환
|
031-8030-2721
|
담 당 자
|
신 현 수
|
031-8030-2723
|
입력일 : 2013-12-25 오전 7:30:00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