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사, 부천 역곡북부시장서
닭•오리고기 안심마케팅 펼쳐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9일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에 위치한
역곡북부시장서 전통시장 장보기와
닭•오리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판촉행사를 가진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3시
역곡북부시장을 방문,
남일우 역곡북부시장 상인회장으로부터
고객지원센터와 시장현황을 안내받은 후
설맞이 장보기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김 지사는 이날 경기지방중기청과
부천시 등이 함께하는 AI피해예방을 위한
판촉행사에 참석해 닭과 오리를 판매하는 한편,
시식행사도 함께할 계획이다.
1984년 문을 연 역곡북부시장은
9,571㎡대지에 112개 점포가 운영 중이며,
도내 대표적인 우수 전통시장이다.
* 담당자 이상주 031-8008-4588
문의(담당부서) : 경제정책과 소상공인지원팀 / 031-8008-4588
입력일 : 2014-01-29 오전 10: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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