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0일 일요일

찾아가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100일, 복지그늘 줄였다.


찾아가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100일,
복지그늘 줄였다.

○ 경기도무한돌봄센터
    복지그늘발굴팀 가동, 가시적 성과
- 사례 발굴 전년 동기 대비 499% 증가
- 15,748가구 방문, 10,709가구 상담,

   8,826가구 지원
○ 촘촘한 복지발굴망 위해

    무한돌보미(2만5,000명) 교육도 강화



​# 사례=한국인과 혼인하여 슬하에
2012년생 아들을 둔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D씨(시흥)는
2014년 5월 배우자가 폐결핵으로
사망하면서 어려움에 빠졌다.
D씨는 복지그늘발굴팀에 의해 발굴되어
사망한 배우자 의료비와 장제비,
생계비를 무한돌봄을 통하여 지원받았다.
또 아들과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기를
희망하는 D씨를 위해 경기도와
시흥시무한돌봄센터가 자립과
자녀양육을 돕기로 했다.
​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난 4월 28일 발족한 ‘경기도무한돌봄센터
복지그늘발굴팀’이 출범 100일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복지그늘팀 발족 이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 5,216곳이었던
방문가구는 1만5,748가구로
세 배 이상 늘었고,
위기극복을 위해 무한돌봄의
지원을 받은 가구는 1,770가구에서
8,826가구로 499%나 증가했다.
​
이 과정에서 복지 발굴망 강화를 위해
위촉된 무한돌보미들도 1,291건에
달하는 제보를 해왔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통·리장, 부녀회장으로 구성된
2만5,000명의 위기가정 발굴
무한돌보미를 대상으로 순회교육과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노력한 것이
결실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

이와 함께 복지그늘발굴팀은
매주 2회 시군과 읍면동을 돌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점을 둘 것을
당부하고,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복지그늘 발굴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
복지그늘발굴팀 관계자는
“열심히 뛰어도 여전히 복지사각지대에서
아파하는 이웃은 많고 지원할 방도는
부족한 현실.”이라며 “앞으로 복지사각
지대발굴은 물론 발굴된 위기가구를
지원할 민간자원 발굴과 제도 정비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담당과장 김문환 031-8008-3360,  
팀장 배영상 3366, 
담당자 김종무 3357 
​
문의(담당부서) : 무한돌봄센터
연락처 : 031-8008-3357
입력일 : 2014-08-08 오후 7: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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